파스타 집이 귀한 성신여대에서, 커튼 친 지하 자리에 아라비아따와 미트파이·꿀맥주를 놓고 특별한 날을 보내는 무드 양식당.
특별한 날 조용하고 어두운 자리에서 플레이팅 예쁜 양식과 와인·꿀맥주 한 잔을 곁들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성신여대 근처에서 이만한 무드를 내는 곳을 찾기 어려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밝고 활기찬 홀이나 정통 이탈리안의 날카로운 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분위기가 먼저 오고 간·플레이팅은 시기에 따라 편차가 있다는 후기가 있는 편이에요.
동소문로 뒷골목의 지하 계단을 내려가면 조도를 낮춘 어두운 홀이 나온다. 테이블마다 커튼을 쳐 자리를 가르고, 넓은 테이블 위로 접시가 정갈하게 놓인다. 아라비아따 파스타와 두툼한 미트파이, 오믈렛에 꿀맥주 한 잔이 대표 조합이다. 파스타 집이 드문 성신여대 상권에서 '초대받은 집' 같은 무드를 내주는 몇 안 되는 양식당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파스타 집이 드문 성신여대 상권에서 아라비아따·미트파이 등 양식을 제대로 내는 몇 안 되는 곳.
조도 낮춘 지하 홀과 예쁜 플레이팅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 — 특별한 날·데이트에 어울린다.
꿀맥주·와인을 곁들이기 좋은 어두운 분위기로 저녁 방문 후기가 많다.
'절묘한 간과 플레이팅이 예전만 못하다'는 재방문 후기가 있어 시기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다.
'프라이빗 공간이라기보단 커튼만 친 느낌'이라는 후기처럼 분위기가 음식보다 먼저 오는 편이다.
브레이크타임(15:30~)이 있으니 늦은 점심은 15시 전 입장. 특별한 날·데이트라면 조도 낮은 저녁 시간과 커튼 자리를 예약해두는 편이 좋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도보 4분.
구글 평점 4.4 / 리뷰 199개. "분위기가 다 해준다", "특별한 날 가기 좋다", "파스타 가뭄인 성신여대에 소중한 양식집" 등 무드·미트파이 추천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