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30분까지 열고 1인석부터 소파석까지 골라 앉는 넓은 카공 홀.
넓은 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노트북을 펼치고 싶은 당신, 밤늦게까지 열려 있는 작업 공간이 필요한 당신이라면 편하게 오래 머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집중이나 깔끔하게 정돈된 스페셜티 커피를 원한다면, 여긴 음악 소리가 크고 오래된 공간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편이에요.
천장 높은 넓은 홀에 1인석·소파석·테이블석이 뒤섞여 있어, 혼자 노트북을 펼치든 마주 앉아 이야기하든 자리를 고를 수 있다. 밤 11시 30분까지 문을 열어 해가 진 뒤에도 조명과 음악이 홀을 채운다. 여름이면 단팥과 바닐라 젤라또를 따로 얹어 내는 자몽빙수가 테이블마다 오른다. 커피는 산미가 도드라지는 편이라 취향이 갈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넓은 홀과 다양한 좌석, 밤 11시 30분까지 여는 영업으로 장시간 작업·공부에 맞는다.
단팥·바닐라 젤라또를 따로 내는 자몽빙수가 리뷰에서 반복 호평.
음악 소리가 크고 커피 산미가 강해 조용한 집중이나 깔끔한 커피를 원하면 어긋날 수 있다.
조용히 집중하려면 음악 소리를 감안해 이어폰 준비. 밤 11시 30분까지 열어 저녁 이후 작업 자리로 좋다.
구글 평점 4.0 (리뷰 181개). 리뷰에서 '넓고 좌석 종류 다양·조명·음악 좋다', '늦게까지 열어 작업하기 좋다'가 반복. 자몽빙수 호평. 다만 '커피 산미 강함'·'오래된 냄새' 지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