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한 상이면 야채 씹히는 피순대와 부들부들 수육이 진한 국물과 함께 나온다 — 강서구가 줄 서서 먹는 이유.
특별한 연출보다 기본에 충실한 진한 국물 한 그릇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피순대와 수육까지 알차게 챙기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앉아 느긋하게 먹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웨이팅과 빠른 회전, 좁은 자리가 기본이라 번잡한 편이에요.
국물이 진득하고 진하게 끓어 냄새 하나 없이 깔끔하다. 정식을 시키면 야채 식감이 씹히는 피순대와 부들부들 쫀득한 수육이 함께 나온다. 매장은 넓지 않지만 회전이 빨라 줄이 금세 줄고, 평일 점심엔 길 건너 2층 별관까지 함께 돌린다. 반찬 김치·석박지가 밥도둑이라 국밥 한 그릇이 끝까지 든든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진득한 국물에 야채 식감의 피순대와 쫀득한 수육까지, 순대국 하나로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 사람에게 맞아요.
관광지 맛집이 아니라 동네가 사계절 줄 서서 먹는 진짜 국밥집을 찾는다면 딱이에요.
야채 씹히는 피순대와 넉넉한 내장을 즐기는 편이라면 구성이 반가운 곳이에요.
예약이 안 되고 점심엔 늘 대기줄이 있어, 시간 여유 없이 조용히 먹으려는 당신에겐 번거로울 수 있어요.
회전율이 빠른 만큼 오래 앉아 담소하기보다 든든히 먹고 일어나는 자리에 가까워요.
예약이 안 되니 점심 피크(12~13시)를 피해 아점 또는 늦은 오후에 가면 웨이팅이 짧다. 평일 점심엔 자리가 차면 길 건너 2층 별관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별관은 반찬 셀프바). 주차는 안 된다고 보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한다. 포장은 밥·반찬 포함 옵션과 고기·국물을 더 주는 옵션 두 가지가 있다.
구글 평점 4.3 / 리뷰 727건. 네이버 블로그 967건·카페 2,962건 노출. 반복 평 = "강서구 최고 순대국", "냄새 없이 깔끔한 진한 국물", "야채 씹히는 피순대", "사계절 내내 웨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