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단호박을 통째로 끓여낸 크림스프 — 후기마다 "언제나 사랑"으로 반복되는 이 집의 시그니처.
인공적인 맛을 덜어낸 깔끔한 한 끼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단호박스프 한 그릇만으로도 이 집을 기억하게 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진한 정통 이탈리안을 원한다면, 여긴 간이 얌전하고 양도 아담한 편이에요. 역에서 도보 15분 넘게 걸려 차 없이는 접근이 번거로워요.
강서구청 사거리, 귀뚜라미보일러 사옥 1층을 통째로 쓴다. 절반은 카페, 절반은 레스토랑으로 나뉘어 런치와 디너 모두 여유롭게 앉을 수 있다. 파스타·리조또·라자냐·피자로 이어지는 메뉴는 정통 이탈리안이라기보다 조미료를 절제한 건강식 퓨전에 가깝다. 여러 후기가 한목소리로 꼽는 건 통단호박을 통째로 끓여낸 크림스프 — 심심할 것 같지만 진하고 달큰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모든 요리가 조미료를 절제해 조리돼 깔끔하다는 평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건강식·다이어트 맛집으로 자주 언급된다.
통단호박 크림스프는 여러 후기에서 '언제나 사랑'으로 꼽히는 확실한 대표 메뉴다.
1층 공간의 절반이 카페라 식사 전후로 여유롭게 머물기 좋다.
가양역·강서구청 인근이지만 지하철역에서 최소 15분 이상 걸어야 해 차량 없이는 번거롭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정통 이탈리안보다 퓨전에 가깝고 양이 적은 느낌이라는 평, 가격대가 있다는 평이 함께 나온다.
차량 이용이 편하다(주차 2시간 무료). 대중교통이면 가양역·강서구청역에서 도보 15분 이상을 감안할 것. 라스트오더 21:00, 통단호박 크림스프는 놓치지 말 것.
구글 평점 4.1 · 리뷰 707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8건. 식약처 '매우우수' 위생등급 지정(닥터로빈 계열). 여러 후기가 반복해서 단호박스프와 '건강한 재료'를 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