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전시 보고 나오는 길, 도톰한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손에 쥐고 걷기 위해.
DDP에서 전시를 보고 나와 달콤한 걸 손에 쥐고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 잠깐 들러 에그타르트 한 봉지 사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앉아서 커피와 함께 천천히 즐기는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좌석 없이 포장만 되는 곳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다산로 언덕 주택가 골목, 일반 상가 1층에 자리한 작은 디저트 가게다. 메인은 높이가 상당하고 도톰한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 타르트 틀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끝맛에 버터향이 진하게 남는다. 휘낭시에, 까눌레, 바스크 치즈케이크, 마카롱까지 여사장이 직접 구워내는 구움과자가 함께 진열된다. 매장에 앉는 자리는 없고 포장만 되는, DDP 전시 관람 뒤 손에 들고 나오는 종류의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도톰한 높이에 바삭한 틀과 부드러운 속, 버터향 끝맛이 여러 리뷰에 반복 언급되는 간판 메뉴예요.
DDP 전시 관람 후 잠깐 들러 달콤한 걸 챙겨가는 동선으로 블로그에 자주 등장해요.
휘낭시에·까눌레·바스크 치즈케이크·마카롱까지 여사장이 정성껏 구워내는 종류가 다양해요.
앉을 자리 없이 테이크아웃만 되는 곳이라 앉아서 즐기려는 분에게는 아쉬워요.
'무난한 맛', '굳이 찾아갈 정도인가 싶었다'는 별 3~4점 리뷰도 있어 기대치를 너무 높이면 아쉬울 수 있어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매일 11:00~20:00, 테이크아웃 전용이라 앉을 자리는 없다. 원하는 디저트는 소진될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문의하면 좋다. DDP 전시 관람 뒤 들르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8 / 리뷰 160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59건. 리뷰에 '에그타르트 맛집', '지방에서 일부러 사러 감',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열 정도의 실력'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