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동북어국집
명소
무교동북어국집
1968년부터 북어국 하나로 버틴 서울미래유산 노포
왜 가야 하나

반세기 넘게 북어국 하나로 버틴 서울미래유산 노포에서, 뽀얗게 우러난 국물로 아침 해장을 여는 것.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속을 편하게 달래는 뜨끈한 해장 한 그릇으로 하루를 여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덕수궁 산책 전 아침 식사로 이만한 곳이 없어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줄 서는 걸 못 견디거나 자극적이고 화려한 한 상을 기대한다면, 여긴 북어국 단일 메뉴에 슴슴한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1인1만원 안팎
체류20~3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아침 웨이팅 상시(식사시간대 30분↑, 그 외 10분 내외)

1968년 옛 무교동 뒷골목에서 문을 연 뒤로 반세기 넘게 북어국 단 하나만 끓여온 집이다. 뽀얗게 우러난 국물에 무와 두부, 두툼한 북어 덩어리가 함께 담겨 나오고, 위에 얹힌 부추와 곁들이는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먹는다. 회전율이 빨라 50여 석이 계속 비고 차기를 반복하고, 아침 7시 문을 열자마자 오픈런 줄이 늘어선다. 국물과 북어 건더기는 리필된다.

시그니처
  • 북어국무·두부·두툼한 북어 덩어리에 부추를 얹고 새우젓으로 간 맞춰 먹는 뽀얀 국물, 약 1만원
  • 계란후라이/반숙500원에 추가하는 국밥의 단짝
  • 오이지쫀득하고 감칠맛 도는 히든카드 밑반찬
  • 북어·국물 리필건더기와 국물 무료 추가
대표 메뉴
북어국
북어국
약 1만원
무·두부·두툼한 북어에 부추, 새우젓으로 간 맞춤. 국물·건더기 리필
계란후라이/반숙
계란후라이/반숙
500원
국밥에 곁들이는 단짝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반세기 노포

1968년부터 북어국 단일 메뉴를 지켜온 서울미래유산 — 서울 토박이 맛의 원형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속 편한 해장

뽀얗게 우러난 국물에 두툼한 북어와 두부, 새우젓 간 — 뜨끈한 국물 해장을 좋아한다면 딱이에요.

아침 여는 한 그릇

7시 오픈이라 덕수궁 산책 전 든든하고 담백하게 하루를 열기 좋아요.

웨이팅

아침부터 오픈런 줄이 늘어서요 — 줄을 못 견디는 당신이라면 포장을 고려하세요.

단일·슴슴한 메뉴

북어국 하나뿐이고 간이 약한 편이라,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한 상을 원하면 아쉬워요.

EDITOR'S TIP

아침 7시 오픈 직후 오픈런이 이미 있으니 이른 아침이나 식사시간대를 피하면 대기가 짧다. 회전율이 빨라 긴 줄도 금방 준다. 웨이팅이 부담되면 포장이 가능하고, 계란후라이(500원)와 북어·국물 리필을 챙기면 든든하다. 바로 앞이 덕수궁이라 식후 돌담길 산책으로 이어가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북어국 · 계란후라이/반숙 · 오이지
가격1만원 안팎
대표메뉴북어국 (단일 메뉴)
요리종류한식 · 해장국
1인가격1만원 안팎
웨이팅아침 상시 — 식사시간대 30분↑, 그 외 10분 내외 (회전 빠름)
예약불가 · 포장 가능(줄 안 서도 됨)
영업시간매일 07:00 오픈 / 평일 ~20:00, 주말 ~15:00
인기 · 웨이팅

구글 4.5★·리뷰 3,916개. 서울미래유산 지정, 일본인 관광객 맛집으로 소개. 여러 블로그·카페 후기에서 "직장인이 꼽은 최고의 아침식사", "아침부터 50미터 웨이팅"으로 반복 언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