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산책 끝에서 도심을 잊게 하는 정원 테라스에 앉아 진한 게살 크림파스타를 먹는 것.
덕수궁 돌담길·정동길 산책 뒤 초록에 둘러싸여 느긋하게 파스타 한 접시를 즐기고 싶은 당신, 그리고 정원 배경으로 인생샷 한 장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딱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정통 파인다이닝의 정교한 코스나 조용하고 한적한 식사를 기대한다면, 여긴 데이트·모임 손님으로 붐비고 세트 고기가 질기다는 평도 있는 편이에요.
정동길 끝자락, 건물 안팎으로 꽃과 화분이 빼곡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1층과 2층 모두 야외 가든 테라스를 두어 도심 한복판에서 정원에 앉은 듯한 식사를 내놓는다. 게살과 새우가 듬뿍 든 크림파스타는 소스가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고추장을 푼 어반가든 파스타·루꼴라 가든 피자·치킨스테이크가 하우스 와인과 함께 나간다. 여러 해 블루리본을 받아온 곳으로, 식전 빵과 샐러드까지 구성이 알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건물 안팎 꽃·화분과 1·2층 야외 가든 테라스가 사진 배경이 되어, 여러 후기에서 '인생샷' 장소로 반복 언급돼요.
게살·새우가 듬뿍 든 크림파스타가 '진하고 고소하되 느끼하지 않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돼요.
덕수궁 돌담길·정동길 산책의 끝자락에 있어, 초록 속 식사로 코스를 마무리하기 좋아요.
패밀리·커플 세트의 스테이크가 '무지 질기다'는 평이 있어, 단품 위주 주문이 더 안전하다는 후기가 있어요.
데이트·단체 모임 수요가 많아, 조용하고 한적한 식사를 원한다면 덜 맞을 수 있어요.
주말에는 네이버예약이 사실상 필수. 세트보다 크림파스타·피자·치킨스테이크 등 단품 위주가 평이 좋다. 주차가 불가하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덕수궁 돌담길·정동길을 걸어 마무리 식사로 들르는 동선이 좋다.
Google 평점 4.2 (리뷰 2,492개) · 여러 해 블루리본 선정 · 네이버 블로그 1,717건·카페 92건 언급 · 리뷰에 '진하고 느끼하지 않은 크림파스타'와 '정원 분위기' 반복 언급 · 대동맛지도 등재 ("20~40대 여성들의 인생샷"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