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공원
명소
정동공원
시청 뒷골목에 숨은 아관파천의 무대, 24시간 무료 근대사 공원
왜 가야 하나

시청역 5분 거리 도심 뒷골목에서 아관파천의 현장과 구 러시아공사관 전망탑을 한자리에서 읽는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근대사의 결을 한 겹 더 읽고 싶은 당신이라면, 아관파천의 현장에 잠깐 서보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볼거리 많은 큰 명소를 기대한다면, 여긴 아담하고 조용해서 단독 목적지보다는 산책 코스의 한 정거장에 가까운 편이에요.

1인무료
체류15~3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24시간 개방

시청역에서 5분,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정동길로 오르면 도심 한복판이라 믿기 어려운 조용한 뒷골목 같은 공원이 나온다. 아담한 규모 안에 아관파천과 을사늑약, 고종의 구한말을 짚는 역사 안내 패널이 서 있고, 공원에 붙은 구 러시아공사관 전망탑이 그 시절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 화단과 벤치가 놓인 정적 속에서 잠시 잊혀가는 근대사를 되돌아보게 하는 자리다. 봄·가을 화단이 예쁘고, 정동야행 기간 밤이면 조명이 켜져 야경이 달라진다.

시그니처
  • 구 러시아공사관 전망탑공원에 붙은 흰 벽돌 탑, 아관파천의 무대이자 대표 포토스팟 (무료)
  • 아관파천·을사늑약 역사 안내 패널고종과 구한말을 짚어주는 야외 보드 (무료)
  • 덕수궁 돌담길·정동길 산책 연결국립정동극장·중명전으로 이어지는 도보 동선 (무료)
  • 정동야행 야경행사 기간 밤 조명이 켜지는 공원 (무료)
성향 적합도
아관파천의 현장

고종·을사늑약·구한말을 짚는 역사 안내 패널과 구 러시아공사관 전망탑이 한자리에 있어 근대사를 발로 읽고 싶은 사람에게 맞다.

정동 문화 벨트의 한 정거장

덕수궁 돌담길·국립정동극장·중명전·서울시립미술관으로 이어지는 도보 코스에 자연스럽게 붙는다.

전망탑 프레임

공원에 남은 흰 벽돌 러시아공사관 전망탑이 정동 특유의 한 컷을 만든다.

아담한 규모

'아담하다' '큰 공원은 아니다'가 리뷰에 반복될 만큼 작아, 넓은 공원 산책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볼거리는 패널 중심

안내 패널과 전망탑 외 별도 전시·시설이 적어, 단독 목적지보다 코스의 경유지에 가깝다.

EDITOR'S TIP

아담해서 단독 목적지보다 덕수궁 돌담길 산책의 한 정거장으로 붙이는 편이 낫다. 24시간 개방·무료. 화단이 사는 봄·가을이 예쁘고, 겨울엔 볼거리가 준다. 정동야행 기간 밤 방문이면 조명 야경을 노려라.

기본 정보
대표구 러시아공사관 전망탑 · 아관파천·을사늑약 역사 안내 패널 · 덕수궁 돌담길·정동길 산책 연결
가격무료
장소 종류도시근린공원 (근대사 유적)
관람 소요15~30분
입장료무료
운영24시간 개방 (연중무휴)
베스트 시간봄·가을 낮 (화단), 정동야행 기간 밤 (조명 야경)
포토스팟구 러시아공사관 전망탑
함께 보기덕수궁·중명전·서울시립미술관·정동교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리뷰 211). 리뷰에 '아담한 공원' '숨겨진 뒷골목 같은 느낌' '구한말 아픈 역사 안내 보드'가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11,483건·카페 2,472건, 근대 역사 탐방 코스로 꾸준히 등장.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