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1인분마다 육삼냉면이 공짜로 딸려 나오는, 응암동 숯불 돼지갈비 원탑.
가족 회식이나 여럿이 둘러앉아 양념갈비에 냉면까지 든든히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가성비와 친절, 빠른 서빙이 삼박자로 맞는 곳이에요. 유아의자도 있어 아이 동반도 편해요.
다만 당신이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만한 특별한 한 접시를 기대한다면, 여긴 '동네 원탑'이지 미식 목적지는 아닌 편이에요. 차를 가져오면 주차가 마땅치 않은 점도 감안하세요.
달콤한 양념에 재운 돼지갈비를 숯불에 올려 갈색으로 익히면 진한 숯불향이 배어난다. 1인분 350g, 숙성을 거쳐 부드럽고, 상추에 마늘과 된장을 얹어 크게 싸 먹는다. 갈비 1인분마다 육삼냉면이 서비스로 나와 고기를 먹은 뒤 개운하게 입을 씻는다. 된장찌개·청국장은 단돈 천 원, 밑반찬까지 기본 이상을 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숙성 돼지갈비를 숯불향 진하게 익혀내고, 된장찌개·밑반찬까지 기본 이상이라 여럿이 든든히 먹기 좋아요.
갈비 1인분마다 육삼냉면이 딸려 나오는 응암동식 서비스가 이 집의 정체성이에요.
빠른 서빙과 친절, 유아의자까지 갖춰 가족 회식이나 모임에 부담이 없어요.
여러 후기가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동네 원탑' 선이라 평해요. 특별한 한 접시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차를 가져오면 불편해요. 응암역 4번 출구 도보 약 10분 대중교통이 낫습니다.
주말은 정오 무렵 손님이 몰려 12시를 기준으로 조금 일찍 가거나 조금 늦게 가는 편이 낫다. 계산대 앞 캐치테이블로 대기하지만 회전이 빨라 금방 빠진다. 차보다 6호선 응암역 4번 출구 도보(약 10분)를 권한다.
구글 평점 4.3 · 리뷰 914건. 여러 후기에서 '응암동 갈비집 원탑', '가성비 굿', '친절·빠른 서빙'이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발행 22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