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대 물회로 불리는 은평 노포 물회집
간판에 세월이 그대로 앉은 응암·역촌의 노포다. 한여름 점심·저녁이면 문밖으로 열 팀 남짓 줄이 늘어서고, 30분쯤 기다려 들어간다. 얼음 동동 뜬 시원한 국물에 해산물이 수북하고, 너무 달지 않아 국수를 말든 밥을 말든 국물이 곧장 배어든다. 여름엔 물회 한 그릇으로 밀어붙이고, 겨울엔 그때만 내는 회가 따로 나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무더운 날 얼음 국물 물회 한 그릇으로 속을 씻어내리고 싶은 당신,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동네에서 오래 검증된 노포의 손맛을 믿는 당신이라면 줄 서서라도 갈 만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앉아 코스처럼 회를 즐기고 싶다면, 여긴 피크타임 웨이팅에 물회철엔 다른 회 주문이 막히는 편이라 결이 안 맞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피크타임 웨이팅
- 대표메뉴
- 모둠 물회
- 요리종류
- 물회·회덮밥·회 (일식/해물)
- 1인가격
- 약 2~3만원
- 웨이팅
- 피크타임 10팀·30분 안팎
- 예약
- 예약 불가
- 영업시간
- 11:30~14:30 · 17:00~22:00 (일 휴무, 브레이크 14:30~17:00)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14:30~17:00. 저녁 6시 이후엔 대기 10팀·30분 안팎을 각오할 것. 물회철엔 물회 외 회 주문이 안 되니 회를 원하면 겨울에 방문.
시그니처와 메뉴
모둠 물회 · 약 1.5~2만원대
얼음 국물·해산물 수북, 너무 달지 않아 국수나 밥 말기 좋음
회덮밥
싱싱한 채소 가득, 큼직한 부침개 곁들임
알밥
따뜻하게 나옴, 물회 국물에 말아 먹기 좋음
겨울 한정 회
물회철이 아닌 겨울에만 내는 제철 회
- 모둠 물회 — 얼음 국물에 해산물 수북, 너무 달지 않은 국물 (약 1.5~2만원대)
- 회덮밥 — 싱싱한 채소 가득, 큼직한 부침개가 곁들여 나옴
- 알밥 — 따뜻하게, 물회 국물에 말아 먹기 좋음
- 겨울 한정 회 — 물회철이 아닌 겨울에만 내는 제철 회
분위기
오래된 간판과 세월감이 밴 동네 노포. 점심·저녁이면 손님으로 붐비고 대기 줄이 이어지는, 북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여러 블로그·카페에서 '서울 3대 물회', '은평 물회 맛집'으로 반복 언급되는 지역 노포. 은평구 주민 추천 맛집 리스트에 물회집으로 꾸준히 이름이 오른다.
이곳만의 매력
화려한 신상 맛집이 아니라 동네에서 오래 검증된 노포 물회집. 여름 물회와 겨울 한정 회로 계절을 나눠 운영한다.
동네 이야기
역촌역·응암역 근방. 응암 이마트와 가까워 장보기 겸 저녁 코스로 붙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840개). 블로그 49건·카페 46건에서 '서울 3대 물회', '은평 물회 1티어'로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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