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불 켜진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 해장집
맑고 시원한 국물에 콩나물이 수북하고, 오징어콩나물국밥엔 큼지막한 오징어가 들어간다. 테이블 텐트에 적힌 순서대로 수란에 뜨거운 국물 세 숟갈과 김가루를 넣어 콩나물을 쓱쓱 비벼 후루룩 넘기는 게 이 집의 방식이다. 콩나물과 육수는 무한 리필이라 두 그릇을 먹은 듯 든든하고, 들기름 향이 그득한 두부부침이 곁을 든든히 채운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아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 해장이 당길 때 문이 열려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얼큰하고 무거운 해장 대신 맑고 개운한 국물로 속을 풀고 싶은 당신이라면, 수란에 김가루 비벼 후루룩 넘기는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이 딱 맞는 곳이에요. 늦은 밤이나 새벽에 든든한 한 그릇이 필요한 당신에게도 좋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분위기나 인증샷 위주의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넓고 손님 많은 동네 노포에 가까운 편이에요. 붉고 매운 국물의 얼큰한 해장을 기대한다면 이 집의 맑은 국물은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바로, 연중무휴 24시간·발렛 가능
- 대표메뉴
- 콩나물국밥·오징어콩나물국밥
- 요리종류
- 남부시장식(전주남부) 콩나물국밥·해장국
- 웨이팅
- 매장이 넓어 대기 적음, 좌석 회전 빠름
- 예약
- 예약 없이 바로 입장, 발렛·주차 가능
- 영업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 특징
- 콩나물·육수 무한 리필, 셀프 반찬 리필
24시간 연중무휴라 늦은 밤·새벽 해장에 유리. 발렛 포함 주차 가능. 테이블 텐트에 적힌 순서(수란에 국물 세 숟갈+김가루+콩나물 비비기)대로 먹을 것. 콩나물·육수·반찬은 셀프 무한 리필.
시그니처와 메뉴
콩나물국밥 · 9,000원
맑고 시원한 국물, 수란·김가루 비벼 먹는 남부시장식
오징어콩나물국밥 · 9,500원
큼지막한 오징어가 들어간 감칠맛 국물
들기름두부부침 · 6,000원
들기름 향 그득한 고소한 두부구이
넷길이 정식 · 식사 시 +2~3천원대
돼지불고기·편육·두부부침 추가 구성
해물파전
블로그 후기에서 사이드로 추천
- 콩나물국밥 (9,000원) — 맑고 시원한 국물, 수란에 국물·김가루 비벼 먹는 남부시장식
- 오징어콩나물국밥 (9,500원) — 큼지막한 오징어가 들어간 감칠맛 나는 국물
- 들기름두부부침 (6,000원) — 들기름 향 그득한 고소한 두부구이
- 넷길이 정식 — 식사 주문 시 돼지불고기·편육·두부부침을 2~3천원대에 추가
분위기
넓고 손님으로 꽉 찬 동네 국밥집.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아 늦은 밤·새벽에도 사람 온기가 도는 분주하고 서민적인 공기.
공간의 이야기
여러 리뷰에서 '전주남부식(남부시장식)'으로 불리는 콩나물국밥집으로, 수란에 뜨거운 국물과 김가루를 넣어 콩나물을 비벼 먹는 방식이 반복 언급된다. 테이블 텐트에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 있어 그대로 따라 먹으면 참맛을 느낄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삼선동·양주에 분점을 냈다.
이곳만의 매력
붉고 얼큰한 콩나물해장국이 흔한 서울에서 맑고 시원한 전주남부시장식을 24시간 내는 집. 콩나물·육수 무한 리필과 테이블 텐트의 '먹는 법'이 특징.
동네 이야기
응암역에서 도보 3~4분, 역촌역·불광역 사이 진흥로변. 근처 NC백화점 불광점, 응암역 일대 상권·장터, 불광천 산책로가 이어져 식후 걷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541개). 여러 리뷰·블로그에 '수란에 국물·김가루 넣고 콩나물 비벼 먹으면 일주일 전 술까지 해장된다', '콩나물·육수 무한 리필', '남부시장식(전주남부)'이 반복 언급. 은평구 국밥 맛집 리스트·선호 순위에 반복 등장. 삼선동·양주에 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