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낯선 '소고기보신탕' 한 그릇 — 만원에 소고기 넉넉, 먹어도 줄지 않는 진한 국물.
이름값·인테리어보다 국물 한 그릇의 밀도를 믿는 당신이라면, 동네 사람들이 '일단 맛집'이라 반응하는 이 집의 소고기보신탕을 만원에 만나볼 수 있어요.
다만 당신이 세련된 공간이나 트렌디한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오래된 동네 한식집 그대로의 소박한 곳이에요. 반찬 위생을 지적한 후기도 드물게 있으니 감안하는 편이 좋아요.
간판 메뉴는 이름부터 낯선 소고기보신탕이다. 소고기를 아낌없이 풀어 넣은 국물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되고, 달큰하게 끓여낸 탓에 후추와 청양고추를 더해 맛을 잡아먹는 단골도 있다. 한 그릇 만원, 오후 내내 든든하다는 평이 이 집의 정체성이다. 해물갈비찜은 색만 보면 맵고 짤 듯하지만 자극이 적어 양념을 숟가락으로 떠먹게 되고, 가라아게 정식은 군더더기 없는 구성에 제법 바삭하게 튀겨낸다. 은평구청 앞에서 진흥로로 자리를 옮긴 뒤 매장이 한결 깔끔해졌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소고기를 넉넉히 푼 진한 국물이 '먹어도 줄지 않는다'며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
은평구 맛집 리스트마다 단골로 등장하고 동네 친구들이 '일단 맛집'이라 반응하는 로컬 명소.
'소고기보신탕'이라는 생소한 이름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표 메뉴.
세련된 인테리어나 플레이팅과는 거리가 먼 오래된 동네 한식집.
오픈형 주방 반찬 세팅·재사용을 지적한 후기가 드물게 존재.
화~일 10:00~23:00, 월요일 휴무. 점심(11:30~14:00)엔 도로 앞 주차가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고, 건물 뒤 지상 주차장은 영수증 제시 시 무료. 포장·배달도 된다.
구글 평점 4.0 · 리뷰 445개. 네이버 블로그 47건·카페 36건에서 은평구 맛집 리스트 단골로 반복 등장. TV '생생정보(통)' 방영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