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빙장숙성 제주 흑돼지 근고기집
제주에서 공수한 흑돼지를 빙장 숙성해 쫀득하고 감칠맛이 오른 상태로 낸다. 두툼하게 썬 목살과 삼겹살을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최적의 온도로 구워주니, 손님은 굽는 타이밍을 신경 쓸 필요 없이 먹기만 하면 된다. 껍데기는 수제 양념에 재워 다른 집과 결이 다르고, 두부·김치·돼지고기가 듬뿍 든 묵은지 김치찌개 국물은 진하다. 마무리로 얼큰한 국물을 흡수한 찌개말이밥까지 내는 순서로 이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기 굽기에 신경 쓰지 않고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숙성 흑돼지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진한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가족·모임·회식 어느 쪽으로도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친구들과 왁자하게 한잔하기 좋은 시끌벅적한 고기집 분위기라 덜 맞을 수 있어요. 저녁 웨이팅을 감수하기 싫다면 예약하거나 이른 시간을 노리는 편이 좋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 저녁엔 평일·주말 모두 웨이팅
- 대표메뉴
- 특상 목살·삼겹살, 항정살, 흑돈
- 요리종류
- 제주 흑돼지 근고기 구이 (빙장숙성)
- 웨이팅
- 저녁엔 평일·주말 웨이팅 (5분~)
- 예약
- 예약 권장, 전화 02-3157-2571
- 영업시간
- 매일 16:00~23:00 (일 15:00~22:00), 라스트오더 22:00
- 주차
- 매장 앞뒤 주차 가능
저녁엔 평일·주말 모두 웨이팅이 생기니 예약하거나 오픈 직후 이른 시간을 노리는 게 좋다. 목살·삼겹살에 항정살을 곁들이고, 마무리는 김치찌개 + 찌개말이밥으로. 주차는 매장 앞뒤로 가능. 라스트오더 22:00.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가족 외식
- 친구·회식 모임
- 숙성 흑돼지 미식
- 고기 굽기 신경 쓰기 싫은 자리
대표 메뉴
특상 목살 · 2만원대/인분
빙장숙성 제주 흑돼지, 두툼·쫀득. 2인분 기준 주문
특상 삼겹살 · 2만원대/인분
육즙 많고 숙성 감칠맛, 직원이 구워줌
항정살 · 2만원대/인분
고소한 풍미, 목살과 함께 자주 주문
김치찌개 · 1만원 미만
묵은지·두부·돼지고기 듬뿍, 진한 국물
찌개말이밥 · 소액 추가
김치찌개 국물을 흡수한 밥+김, 마무리 별미
- 특상 목살 — 빙장숙성 제주 흑돼지, 두툼하고 쫀득 (2인분 기준 주문)
- 특상 삼겹살 — 육즙 많고 숙성 감칠맛, 직원이 구워줌
- 항정살 — 고소한 풍미로 목살과 함께 자주 주문
- 묵은지 김치찌개 + 찌개말이밥 — 두부·돼지고기 듬뿍, 얼큰한 국물을 밥에 말아 마무리
분위기
넓은 테이블 간격에 깔끔하고 널찍한 홀.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며 오가는 활기가 있고, 친구·가족 모임으로 시끌벅적한 편. 마무리로 아이스크림이 나와 깔끔하게 끝난다.
공간의 이야기
제주에서 공수한 흑돼지를 빙장 숙성해 내는 집으로, 은평구·역촌역 일대에서 "고기 찐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여러 후기가 "돼지고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었다", "서울에서 먹어본 돼지고기 중 손에 꼽는다"고 반복해 적는다. 행정구역상 녹번동이지만 역촌역·응암 생활권으로 통한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 흑돼지를 빙장(氷藏) 숙성해 쫀득한 식감을 끌어올리고,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완성도를 일정하게 맞춘다. 수제 양념에 재운 껍데기와 김치찌개 국물을 흡수한 찌개말이밥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이 차별점.
동네 이야기
6호선 역촌역 4번 출구에서 도보(약 138m), 응암·은평한옥마을 생활권. 주변에 우주미(전골)·모이세해장국·소비니(정육식당) 등 은평 맛집이 몰려 있어 동네 미식 코스로 엮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