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 산책로 초입에서, 2층 창가로 개천을 내려다보며 산미 있는 커피 한 잔.
산책과 커피를 한 흐름으로 이어 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불광천 초입에서 2층 창가에 앉아 개천을 내려다보며 쉬기 좋은 곳이에요. 정돈된 공간에서 노트북을 펼 벍으로 작업하기도 무난해요.
다만 당신이 산미 강한 커피를 부담스러워하거나 디저트를 메인으로 찾는다면, 여긴 커피가 더 앞서는 편이라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불광천 산책로가 시작되는 지점에 그대로 붙어 있다. 1층과 2층이 한 덩어리로 트여 있어 주택을 나눠 쓴 옆 카페들과 달리 오픈된 정렬감이 있고, 2층 창가에 앉으면 개천과 산책로가 내려다보인다. 커피는 부드럽되 산미가 살짝 올라오는 결이고, 베이커리는 직접 굽는다. 창을 넘어오는 선선한 바람과 정돈된 인테리어, 낮게 깔리는 음악이 동네 카페치고 갬성이 있는 이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정돈된 인테리어와 낮은 음악, 통으로 트인 1·2층 공간에서 오래 머물기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편안하게 앉아 있기 좋은 곳이에요.
불광천 산책로 초입에 붙어 있어, 개천을 걷고 창가에서 쉬는 흐름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창밖 풍경까지 사진에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특히 벚꽃철 2층 창가가 좋은 자리예요.
다만 당신이 디저트를 앞세워 찾는다면, 이곳은 커피가 더 인상적이고 베이커리는 곁들임에 가까운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산미 강한 커피를 부담스러워한다면, 이 집 커피 결이 살짝 안 맞을 수 있어요.
불광천 벚꽃철·주말 낮은 대기가 생긴다. 산책로 초입에 있어 불광천 산책 전후 동선으로 붙이기 좋다. 노트북 작업도 무난한 편.
구글 평점 4.2 / 리뷰 226건. 네이버 블로그 후기 다수(총 873건 검색)에서 "불광천 카페 스테디셀러", "벚꽃철 인기만점",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곳"으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