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직송 원육을 노포 불판에 굽는 역촌 생갈비 노포
양고기집 화력 센 불판 위에서 生이불갈비가 고소하게 익어간다. 스페셜을 주문하면 목살·항정살에 그날그날 바뀌는 부위가 더해지는데, 바삭하게 구운 기름진 항정살과 소금만 살짝 찍는 갈매기살에서 육즙이 터진다. 직원이 고기를 대신 구워주고, 사장이 일본에서 배워왔다는 고추절임과 직접 만든 치즈 든 서양순대가 곁을 채운다. 오래된 외관 그대로 노포의 온도가 남아 있는 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동네 고깃집의 정직한 원육과 노포 공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화려한 인테리어 없이 고기 자체로 승부하는 이 집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깔끔하고 트렌디한 공간이나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긴 오래된 노포라 그 결은 덜 맞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보다 웨이팅 — 저녁 피크 전 도착 권장
- 대표메뉴
- 生이불갈비, 스페셜(목살·항정살 등)
- 요리종류
- 한식 돼지고기 구이 / 특수부위 (제주 직송)
- 1인 가격
- 2~3만원대
- 웨이팅
- 저녁 피크엔 대기 가능, 이른 시간엔 바로 착석하기도
- 영업시간
- 오후 5시~자정 (일요일 휴무)
- 예약
- 전화 070-7353-9727 / 02-388-9728
일요일 휴무, 오후 5시 오픈. 저녁 7시경엔 자리가 있을 때도 있지만 피크엔 대기가 생기니 이른 저녁이 편하다. 生이불갈비로 시작해 고기를 추가로 시키는 흐름이 이 집의 정석. 모던한 공간을 원하면 형제 브랜드 제주도그릴을 대안으로.
대표 메뉴
生이불갈비
시그니처 생갈비. 고소하고 부드럽게 익힘
스페셜(스페샬) · 2~3만원대
목살·항정살 고정 + 매일 바뀌는 특수부위(갈매기살 등)
서양순대
직접 만든 치즈 든 햄 + 육즙 소시지
돼지껍데기
블로그·리뷰에 반복 언급되는 곁메뉴
하이볼
직접 만들어주는 하이볼, 고기와 곁들이기 좋음
- 生이불갈비 — 시그니처. 고소한 생갈비, 부드럽게 익혀 초반에 먹고 고기를 더 시키게 되는 구성
- 스페셜(스페샬) — 목살·항정살 고정 + 매일 바뀌는 부위(갈매기살 등). 바삭한 항정살·육즙 터지는 갈매기살, 2~3만원대
- 서양순대 — 직접 만든 치즈 든 햄과 육즙 가득한 수제 소시지
- 사장이 일본에서 배워온 고추절임 — 고기와 궁합이 좋은 곁반찬, 하이볼
분위기
오래된 외관 그대로의 노포. 화력 센 불판에 고기가 지글대는 소리와 직원이 대신 구워주는 손길이 흐르고, 친절한 사장의 온도가 공간을 채운다.
공간의 이야기
역촌역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분점을 넓혀가는 넙딱집은 모던한 분위기의 '제주도그릴'과 형제 관계인 고깃집이다. 넙딱집이 노포 결이라면 제주도그릴은 모던한 결. 제주에서 고기를 직접 받아와 신선한 원육을 쓰고, 사장이 일본에서 배워온 고추절임과 직접 만든 서양순대(햄·소시지)를 낸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 직송 원육 + 매일 바뀌는 스페셜 구성 + 사장이 직접 만든 치즈 든 서양순대와 일본식 고추절임. 대형 프랜차이즈 삼겹살집과 구분되는, 원육과 곁반찬 디테일로 승부하는 노포 원조 본점.
동네 이야기
역촌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직진 150m 후 오른쪽 1층), 큰 건물에 살짝 가려져 있어 위치 확인 필요. 응암·역촌 일대 동네 상권으로 2차 호프(노가리 천냥호프 등)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지글대는 불판 위 生이불갈비와 스페셜 특수부위 구성, 직접 만든 치즈 든 서양순대 접시.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225개. 네이버 블로그 25건. 리뷰에 반복적으로 '올해 최고의 생갈비 맛집', '고기 퀄리티가 예술', '제주 직송 신선한 원육'이 등장. 은평구 지역 카페에서 '역촌점이 구파발점보다 맛이 좋다'는 현지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