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우동
명소
불광우동
밤에만 여는, 불광동 얼큰 즉석우동 노포
왜 가야 하나

주문 즉시 기계에서 뽑는 자가제면 우동에 다대기를 풀어 얼큰하게 — 밤에만 여는 불광동 즉석우동 한 그릇.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에 소주 한 잔, 늦은 밤 해장과 야식을 한 그릇에 해결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회전 빠른 동네 노포의 진한 한 그릇이 기다리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정갈한 일본식 가케우동이나 담백한 국물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다대기로 화끈하게 맵고 포차식에 가까운 편이에요. 매운 걸 못 먹으면 주문할 때 양념을 빼달라고 미리 말하는 게 좋아요.

1인7,000원 안팎
체류20~30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회전 빨라 대기 짧은 편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 반까지, 밤에만 불을 켜는 우동집이다. 메뉴는 어묵우동·즉석우동·모둠어묵 셋뿐, 주문이 들어가면 그제야 기계에서 면을 뽑아 십여 분 만에 큼직한 플라스틱 그릇에 푸짐하게 담겨 나온다. 멸치 육수는 그대로도 맑고 시원하지만, 쑥갓과 파와 다대기 양념장을 휘휘 저어 섞으면 국물에 칼칼함이 쫙 배어 한입에 기침이 난다. 바로 뽑은 면은 쫄깃하기보다 부들부들하고, 김가루가 감칠맛을 더한다.

시그니처
  • 즉석우동주문 즉시 뽑은 자가제면에 멸치육수·다대기, 6,000원 안팎
  • 어묵우동즉석우동에 탱글한 어묵을 더한 대표 메뉴, 7,000원
  • 모둠어묵면 없이 어묵만, 어묵탕처럼 즐기는 안주
  • 다대기 추가다대기 넉넉히 풀면 소주 부르는 칼칼함
메뉴
즉석우동
즉석우동
6,000원 안팎
주문 즉시 뽑는 자가제면 · 멸치육수 · 다대기
어묵우동
어묵우동
7,000원
즉석우동에 탱글한 어묵 추가 · 대표 메뉴
모둠어묵
모둠어묵
-
면 없이 어묵만, 어묵탕처럼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밤의 얼큰한 한 그릇

멸치육수에 다대기를 푼 칼칼한 국물이 해장과 야식을 동시에 해결한다

소주 부르는 안주

새벽 2시 반까지 영업 · 다대기 풀면 소주 안주로 제격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동네 즉석우동 노포

메뉴 3종뿐인 오래된 동네 우동집, 자가제면을 고집한다

매운 다대기 국물

포차식으로 화끈하게 매워 매운 걸 못 먹으면 양념을 빼야 한다

밤에만 · 월요일 휴무

오후 5시 이후에만 열고 월요일은 쉬어 낮 방문·주말 낮 계획엔 안 맞는다

EDITOR'S TIP

오후 5시 이후에만 열고 월요일은 휴무. 매운 걸 못 먹으면 주문 시 양념(다대기)을 빼달라고 미리 요청하고, 반대로 얼큰하게 즐기려면 다대기를 추가로 청한다. 면을 즉석에서 뽑아 십여 분 걸리니 급할 땐 감안할 것. 1인 1메뉴가 기본 매너.

기본 정보
대표즉석우동 · 어묵우동 · 모둠어묵
가격7,000원 안팎
대표메뉴어묵우동 · 즉석우동 · 모둠어묵 (메뉴 3종뿐)
요리종류한국식 포차 즉석우동 (자가제면·멸치육수)
1인 가격6,000~7,000원
영업시간화~일 17:00~익일 02:30 · 월요일 휴무
웨이팅매장 늘 차 있지만 회전 빨라 금방 착석
예약예약 없음 · 1인 1메뉴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리뷰 199). 리뷰에 "칼칼·얼큰·자가제면·해장+소주 안주"가 반복 언급. 망원동즉석우동의 모티브가 됐다는 이야기가 돌 만큼 즉석우동 계보에서 회자되는 노포.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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