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명소
방산시장
포장·베이킹·향까지 뭐든 도매로 파는 을지로 만물시장
왜 가야 하나

인터넷 값의 몇 분의 일에 포장재·캔들 원료·제빵 도구를 소량으로도 살 수 있는 을지로 도매 만물시장.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직접 만들고 꾸미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포장재부터 캔들·디퓨저 원료, 제빵 도구까지 원가에 가까운 값으로 뒤지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광장시장·중부시장과 붙어 있어 을지로를 사부작 걷는 코스로도 잘 맞아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목적 없이 눈요기만 하러 왔다면, 여긴 도매상가라 구경거리보다 흥정과 발품이 앞서는 편이에요. 일요일엔 대부분 문을 닫으니 그날은 피하는 게 좋아요.

1인재료 소량이면 5천~2만원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일요일 휴무 주의

포장지·박스·리본이 천장까지 쌓인 골목을 지나면 제빵 도구, 캔들·디퓨저 원료, 도배지와 타일이 업종별로 층층이 이어진다. 상인들은 대부분 도매를 상대하지만 소량 구매도 마다하지 않아, 인터넷 값의 몇 분의 일에 향료 한 병이나 몬스테라 조화 잎을 집어 나올 수 있다. 평일 낮 상가는 짐수레와 흥정 소리로 분주하고, 일요일이면 셔터가 내려앉아 골목이 통째로 조용해진다. 사려는 물건이 분명할수록 이 미로가 보물창고로 바뀐다.

시그니처
  • 포장지·쇼핑백·싸바리 박스 등 각종 포장재낱개~도매, 소량도 가능
  • 향수·방향제·디퓨저 원료리뷰상 인터넷 가격의 약 1/10 수준
  • 제빵·베이킹 용품과 캔들 재료초보 DIY 입문용으로 언급 다수
  • 도배지·타일·바닥재 등 인테리어 자재을지로 반셀프 인테리어의 발품 1번지
성향 적합도
도매가로 뒤지는 재미

포장재·향료·제빵·인테리어 자재를 원가에 가깝게, 소량으로도 살 수 있어 만들기·꾸미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물창고다.

살아있는 을지로 도매시장

짐수레와 흥정이 오가는 전형적인 재래 도매상가로, 을지로 특유의 업종 밀집 상권을 몸으로 겪을 수 있다.

을지로 도보 코스의 축

광장시장·중부시장과 붙어 있어 시장 순례형 도심 산책 동선으로 엮기 좋다.

목적형 공간

도매상가라 살 것이 분명해야 재미있고, 목적 없는 눈요기 방문에는 흥정·발품 부담이 크다.

일요일 휴무

일요일엔 대부분 셔터가 내려 골목이 썰렁해진다는 리뷰가 반복된다.

EDITOR'S TIP

일요일은 대부분 휴무이니 평일 낮 방문 권장(단 일요일엔 무료주차 가능하다는 리뷰도 있음). 살 품목을 미리 정해 가면 미로 같은 상가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광장시장·중부시장이 도보권이라 먹거리와 묶어 코스를 짜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포장지·쇼핑백·싸바리 박스 등 각종 포장재 · 향수·방향제·디퓨저 원료 · 제빵·베이킹 용품과 캔들 재료
가격재료 소량이면 5천~2만원
취급 품목포장재·박스, 제빵/베이킹, 향료·디퓨저·캔들 원료, 도배지·타일·바닥재
1인 예산재료 소량 구매 시 5천~2만원대
영업시간월~토 09:00~19:00 (일요일 휴무)
예약/웨이팅예약·웨이팅 없음, 도매상가라 흥정 위주
베스트 시간평일 낮 (일요일은 대부분 폐점, 단 무료주차 가능)
포토스팟조화 잎·소품 가득한 원예/향료 상점 진열대 (제품 사진 배경으로 언급)
주변 동선광장시장·중부시장 도보권, 을지로3가역 인근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0 · 리뷰 4,016개. 네이버 블로그 누적 24,962건(도배·타일·포장·제빵 후기 반복). 리뷰 교차: "인터넷 가격의 1/10", "제빵용품·디퓨저 입문 DIY 추천", "길 건너 광장시장" 반복 언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