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명소
호랑이
세운·대림상가 3층, 보물찾기하듯 오르는 4평 앤틱 커피집
왜 가야 하나

대림상가 3층까지 계단으로 찾아 올라, 샹들리에와 재즈 아래 4평에서 마시는 짙은 호랑이라떼 한 잔.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낡은 상가 3층의 좁은 자리, 샹들리에와 재즈가 흐르는 을지로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짙은 라떼 한 잔에 계절 산도를 곁들이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넓고 조용한 자리에서 오래 머물고 싶거나 웨이팅을 싫어한다면, 여긴 4평에 일곱 석뿐이고 평일 점심엔 만석이라 편하지 않은 편이에요.

1인1만원 내외 (라떼+후르츠산도)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웨이팅 잦음 (평일 점심 만석)

대림상가 3층, 챔프커피를 지나 외부 계단을 오르면 4평 남짓한 커피집이 나온다. 안에는 테이블 일곱 자리가 다닥다닥 붙어 있고, 샹들리에가 걸린 앤틱 레트로 인테리어에 재즈가 흐른다. 원두 두 종을 골라 내리는 라떼는 향이 짙고 우유의 고소함이 오래 남고, 계절 과일로 그날그날 만드는 후르츠산도가 곁에 놓인다. 세운상가의 빈티지한 공기를 그대로 마시는, 을지로에서 보물찾기하듯 찾아드는 자리다.

시그니처
  • 호랑이라떼원두 두 종 중 골라 내리는 라떼, 향 짙고 우유 고소함이 오래 남음 (약 6~7천원대)
  • 계절 후르츠산도그날 과일로 만듦, 9월엔 무화과 (약 8천원 안팎)
  • TWG 루이보스 차디카페인 대신 두는 티 옵션
  • 텀블러 지참 시 1,500원 할인
대표 메뉴
호랑이라떼
호랑이라떼
약 6~7천원대
원두 2종 중 선택, 향 짙고 우유 고소함
계절 후르츠산도
계절 후르츠산도
약 8천원 안팎
그날 과일로 제작, 9월엔 무화과
핸드드립/아메리카노
핸드드립/아메리카노
-
원두 2종 운영, 디카페인은 없음
TWG 루이보스 티
TWG 루이보스 티
-
디카페인 대신 두는 티 옵션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짙은 라떼가 진짜인 커피집

원두 두 종을 골라 내리는 라떼가 향 짙고 고소하다고 리뷰마다 반복. 커피 자체를 보러 오는 곳이에요.

세운·대림상가 레트로 그 자체

낡은 상가 3층, 샹들리에와 재즈가 흐르는 앤틱 인테리어. 을지로 특유의 빈티지 공기를 마시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보물찾기하듯 찾아드는 자리

계단을 올라 찾아드는 좁은 앤틱 공간이 그 자체로 사진이 되는, 을지로 데이트 코스의 한 정거장이에요.

4평·7석, 웨이팅 잦음

매장이 4평 남짓에 테이블 7석뿐이라 평일 점심엔 만석. 오래 머물거나 조용히 있고 싶다면 아쉬운 편이에요.

찾기 어려운 위치

대림상가 3층, 챔프커피를 지나 외부 계단으로 올라야 나와요. 헤매기 쉬운 동선이라 처음이면 품이 들어요.

EDITOR'S TIP

평일 점심엔 근처 직장인들로 만석이니 런치 타임이 지난 오후에 가는 게 편하다. 예약은 안 되고 워크인만 가능. 텀블러를 가져가면 1,500원 할인. 일·월 휴무이니 방문 요일 확인 필수. 익선동~종묘~세운상가 코스에 끼워 걷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호랑이라떼 · 계절 후르츠산도 · TWG 루이보스 차
가격1만원 내외 (라떼+후르츠산도)
시그니처음료호랑이라떼 (원두 2종 중 선택), 계절 후르츠산도
좌석테이블 약 7석 + 야외 몇 석 (모두 협소, 겨울 야외는 추움)
영업화~토 11:00~18:00 / 일·월 휴무
웨이팅잦음 — 평일 점심 만석, 런치 지난 오후가 한산
예약불가 (워크인)
위치대림상가 3층, 챔프커피 지나 외부 계단 이용
할인텀블러 지참 시 1,500원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리뷰 960개). 네이버 블로그 22,945건·카페 1,324건 언급. 을지로 레트로 카페 가이드마다 '커피 맛 좋기로 소문난 곳'으로 챔프커피와 나란히 반복 등장.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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