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안에서 튀어나오는 '유럽 오려 붙인' 외관 아래, 참나물 파스타에 와인 한 잔.
맛으로 검증된 파스타·플람베에 와인 한 잔, 그리고 유럽 같은 인증샷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낮鏐 밤鏐 얼굴을 바꾸는 이 가스트로펍이 딱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느긋한 자리나 정통 양식의 깊이를 원한다면, 주말 저녁엔 붐비고 메뉴는 캐주얼한 편이니 평일·초저녁이 나아요.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에서 걸어 1분, 오래된 골목 사이로 이탈리아 소도시 식당 같은 외관이 튀어나온다. 참나물 파스타와 알자스식 화덕피자 플람베가 간판이고, 낮에는 레스토랑, 밤이 깊어지면 와인과 칵테일을 기울이는 술집으로 얼굴을 바꾼다. 바 테이블·4인석·단체석이 좁은 공간에 촘촘히 놓여 혼술과 모임을 동시에 받아낸다. 외관 앞에서 찍은 사진이 그냥 유럽처럼 나온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참나물 파스타와 알자스식 화덕피자가 여러 후기에 반복되는, 맛으로 검증된 양식을 찾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골목 안에서 튀어나오는 이국적 외관이 사진마다 화제 — 인생샷과 분위기를 함께 챙기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낮엔 밥, 밤엔 와인으로 얼굴을 바꿔 조용히 한 잔 곁들이고 싶은 당신에게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느긋한 자리를 원한다면, 주말 저녁엔 사람이 많아 정신없다는 후기가 반복되니 평일·초저녁이 나아요.
다만 당신이 파인다이닝급 깊이를 기대한다면, 여긴 분위기와 캐주얼 양식에 무게가 실린 가스트로펍 편이에요.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 도보 1분. 주말 저녁은 붐비니 평일 점심·초저녁 예약이 여유롭다(최대 6인). 외관 사진은 가게 앞에서 찍는 게 정석.
구글 평점 4.4 / 리뷰 440건. 네이버 블로그 4,300여 건. '유럽 같은 외관', '참나물 파스타', '분위기 좋다'가 여러 후기에 반복. 을지로3가 술집 BEST 큐레이션 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