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옥
명소
보건옥
청계천 골목 안, 40년째 자작한 서울식 불고기를 내는 노포
왜 가야 하나

정육 코너에서 방금 손질한 한우를 즉석에서 양념해 자작한 국물째 끓여 내는, 40년 내력의 서울식 불고기 한 상.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번쩍이는 신상보다 세월이 앉은 노포에서 반주 한잔 곁들이는 저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불고기 국물에 밥을 볶아 먹으며 을지로의 결을 느끼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깔끔한 인테리어나 넉넉한 테이블 간격, 혼밥의 편안함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여긴 낡고 붐비고 고기·국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노포 특유의 불편함이 있는 편이에요.

1인1인 2만원대 (점심 김치찌개 13,000원)
체류5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저녁엔 만석, 오픈 직후나 이른 저녁이 안전

을지로4가 뒷골목, 낡은 간판 아래 문을 열면 정육 코너에서 한우 생고기를 손질하는 손이 먼저 보인다. 주문이 들어가면 그 자리에서 양념한 고기가 주방으로 넘어가고, 육수를 조금 부어 끓이다 야채와 함께 올려 자작한 국물째 익혀 먹는 서울식 불고기가 나온다. 양념 간이 과하지 않아 한우 본연의 고소함이 살고, 곰삭은 김치가 기름진 고기를 받아낸다. 국물이 졸아들 무렵 면사리를 넣거나 공기밥과 반찬으로 셀프 볶음밥을 지어 먹으면 한 끼가 마무리된다.

시그니처
  • 서울식 불고기한우 생고기를 즉석 양념해 육수에 자작하게 끓이는 시그니처, 1인 2만원대
  • 등심주물럭요즘 불고기만큼 많이 찾는 주물럭 등심
  • 점심 김치찌개오전에만 되는 곰삭은 김치찌개, 13,000원 (24년→26년 가격 유지)
  • 육회·육사시미노포 고깃집답게 재료가 신선한 생고기 메뉴
대표 메뉴
서울식 불고기
서울식 불고기
1인 2만원대
한우 생고기 즉석 양념, 자작한 국물에 끓여 먹는 시그니처
등심주물럭
등심주물럭
시가
요즘 불고기만큼 많이 찾는 메뉴
점심 김치찌개
점심 김치찌개
13,000원
오전~점심에만 · 곰삭은 김치
삼겹살
삼겹살
시가
리뷰에서 육회와 함께 자주 추천
육사시미(육회)
육사시미(육회)
시가
재료 신선, '정말 맛있다' 반복 평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40년 내력의 노포

1970년대~1980년 개업, 정육식당에서 시작해 세월이 앉은 을지로 노포 분위기

즉석 양념 한우 불고기

옆 정육 코너에서 손질한 한우를 바로 양념해 자작한 국물째 끓여 내는 서울식 불고기

반주 한잔 마무리

허름한 골목 노포에서 하루를 반주로 정리하기 좋다는 평이 반복

낡은 노포

깔끔한 인테리어·넓은 테이블을 기대하면 붐비고 오래된 공간이 불편할 수 있음

혼밥 아쉬움

고기와 국(김치찌개) 중 하나만 골라야 해 혼자 오면 선택 폭이 좁음

EDITOR'S TIP

점심에만 나오는 김치찌개를 노린다면 오전~점심 시간대에, 저녁 불고기를 원한다면 만석을 피해 오픈 직후나 이른 저녁이 좋다. 국물이 졸면 면사리를 요청하거나 밥·반찬으로 셀프 볶음밥을 만들어 마무리하는 것이 이 집 방식. 건물 주차는 없어 대중교통 권장(을지로4가역 4번 출구).

기본 정보
대표서울식 불고기 · 등심주물럭 · 점심 김치찌개
가격1인 2만원대 (점심 김치찌개 13,000원)
대표메뉴서울식 불고기 · 등심주물럭 · 점심 김치찌개
요리종류한우 정육식당 · 서울식 불고기
1인가격2만원대 (점심 김치찌개 13,000원)
웨이팅예약 없음 · 저녁 만석, 오픈 직후 여유
영업시간월~토 11:00~22:00 · 일요일 휴무
예약불가 (워크인)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 리뷰 369건. 네이버 블로그 1,124건. 허영만 백반기행 등 방송 다수 소개. 리뷰에 "요즘 찾기 힘든 클래식한 고기집" "40년 넘는 노포" "유명한 곳은 이유가 있다"가 반복 등장.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