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골목 건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열리는 반전의 도심 루프탑 야장 — 폭염·장마·한겨울에도 즐기는 하이볼 한 잔.
낡은 골목 건물 4층에서 반전 분위기를 만나고 싶은 당신, 도심 한복판에서 루프탑 야장에 앉아 하이볼과 파스타로 데이트하거나 편한 모임을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평일 저녁에도 주변 직장인들로 가득 차 왁자한 편이에요. 향신료가 강한 안주가 부담스럽다면 메뉴 선택에 주의하세요.
1층 오븐치킨집 왼쪽 골목의 낡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문이 열리면, 예상 밖의 세련된 바가 펼쳐진다. 4층은 엔틱한 무드의 실내 바, 5층은 야외 루프탑으로 날씨와 기분 따라 골라 앉는다. 루프탑은 여름 무더위와 장마에도 실내처럼 즐길 수 있고, 겨울엔 히터와 바람막이로 아늑하다. 키오스크로 바로바로 안주를 추가하며 도심 야경 아래 하이볼과 생맥주를 기울이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4층 실내 바와 5층 야외 루프탑을 골라 앉는 요리주점. 하이볼·생맥주·와인을 도심 야경과 함께.
낡은 골목 건물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세련된 바가 펼쳐지는 반전. 루프탑 자리의 감성이 여러 후기에서 호평.
여름 무더위·장마엔 실내 루프탑, 겨울엔 히터·바람막이로 아늑.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평일 저녁에도 주변 직장인들로 가득 차 예약이 사실상 필수. 조용한 자리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안주 향신료가 강해 맥주 안주로는 잘 맞지만, 담백한 맛을 원하면 메뉴 선택에 주의.
예약 권장 — 평일 저녁에도 만석. 여름엔 실내 루프탑, 겨울엔 히터·바람막이 있는 5층 루프탑을 노려볼 것. 을지로3가역 9·10번 출구에서 1층 오븐치킨집 왼쪽 골목 엘리베이터로 4층.
구글 평점 4.8 / 리뷰 202개. 네이버 블로그 3,188건·카페 45건에서 '을지로3가 루프탑 술집'으로 반복 언급. 리뷰에서 '분위기 최고', '평일 저녁도 만석'이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