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면옥
명소
서북면옥
1968년생 노포의 슴슴한 평양냉면 성지
왜 가야 하나

1968년부터 대를 이어온, 평냉 마니아들이 우래옥과 나란히 꼽는 슴슴한 동치미 육수의 평양냉면.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MSG 없는 슴슴하고 은은한 평양냉면의 여운을 아는 당신이라면, 우래옥·평양면옥보다 조용하지만 마니아들이 성지로 꼽는 이곳이 취향에 쏙 맞을 거예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진한 국물을 좋아하거나 넉넉한 자리에서 느긋하게 먹고 싶다면, 여긴 첫입엔 심심하고 비좁아 급히 먹고 나와야 하는 편이에요.

1인1만2천~1만6천원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피크타임 웨이팅(회전 빠름)

구의문 바로 옆, 세월이 앉은 낡은 간판 아래로 소박한 동네 냉면집이 숨어 있다. 동치미를 베이스로 한 육수는 첫 숟갈엔 심심하다가 두세 숟갈 지나면 짭조름한 맛이 탁 치고 올라와 자꾸 당긴다. 메밀 내음이 도는 면은 툭툭 끊기고, 고명으로 얹힌 커다란 아롱사태 수육 한 점이 또렷한 결과 매끈한 질감으로 대비를 만든다. 자극 하나 없이 묘하게 중독적인, 겨울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평냉이다.

평양냉면 마니아노포 미식 탐방어린이대공원 나들이 식사
시그니처
  • 평양냉면동치미 베이스의 슴슴하지만 짭조름함이 치고 오르는 물냉면, 아롱사태 수육 고명 (약 1만2천~1만4천원)
  • 편육 반 접시혼밥일 때만 내주는, 한방 향이 밴 쫀득한 껍데기의 이북식 돼지 편육
  • 접시만두속이 꽉 찬 만두, 별도 포장 가능
  • 무생채김치와 대비되게 보쌈 무채처럼 달큰하게 곁들여 나옴
주요 메뉴
평양냉면(물냉면)
평양냉면(물냉면)
약 1만2천~1만4천원
동치미 베이스 · 슴슴하다 짭조름함이 올라옴 · 아롱사태 수육 고명
비빔냉면
비빔냉면
약 1만2천~1만4천원
물냉면과 함께 기본으로 시키길 권하는 조합
편육(돼지 편육)
편육(돼지 편육)
반 접시 별도
혼밥일 때만 반 접시 주문 가능 · 한방 향 밴 쫀득한 껍데기
접시만두
접시만두
별도
속이 꽉 찬 만두 · 별도 포장 가능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슴슴한 정통 평냉

동치미 베이스에 MSG 없이 은은하다가 짭조름함이 올라오는 국물 — 정통 평양냉면의 여운을 아는 사람에게 안정적인 선택.

1968년 노포

대를 이어온 세월이 간판과 실내에 그대로 쌓인, 마니아들이 성지로 꼽는 동네 냉면집.

이북식 편육·만두

혼밥일 때만 내주는 한방 향 밴 돼지 편육, 속이 꽉 찬 접시만두 등 곁들임의 폭이 있음.

첫입은 심심

자극 없는 슴슴한 국물이라 진하고 강한 맛을 찾으면 처음엔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음.

비좁고 급하게

규모가 작아 피크타임 웨이팅에 비좁은 자리에서 급히 먹고 나와야 하는 점이 마이너스로 반복 언급됨.

EDITOR'S TIP

일요일 휴무 · L.O 19:00로 저녁이 이르니 유의. 피크타임엔 밖에서 대기하지만 회전이 빨라 오래 걸리진 않음. 편육 반 접시는 혼밥일 때만 주문 가능. 만두는 별도 포장 가능.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바로 옆이라 나들이 코스로 붙이기 좋음.

기본 정보
대표평양냉면 · 편육 반 접시 · 접시만두
가격1만2천~1만6천원
대표메뉴평양냉면·편육·접시만두
요리종류평양냉면 · 이북식 한식 노포
1인가격1만2천~1만6천원 (평냉 기준, 2026년 2천원 인상)
웨이팅피크타임 대기 있음 · 회전율 빠름 · 밖에서 대기
예약예약 없음 (워크인)
영업시간월~토 11:00~19:00 (L.O 19:00) · 일요일 휴무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리뷰 2,047개) · 네이버 블로그 2,968건 · 카페 287건. "혼밥·줄 잘 안 서는데 줄 서서 먹는 몇 안 되는 맛집" "여름되면 주 1~2회 들르는 평냉 맛집" 반복. 흑백요리사 윤남노 언급 맛집으로도 회자.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