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과 아차산이 통창 가득 들어오는 언덕 위 자리에서, 치즈 쏟아부은 화덕피자에 맥주 한 잔.
전망 좋은 자리에서 느긋하게 피자와 맥주를 즐기고, 식후 워커힐 언덕과 한강 산책까지 이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 6시간 무료주차에 뷰까지 챙기는 곳이에요.
가성비를 먼저 따지거나 트렌디한 신상 맛집의 세련된 완성도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호텔 프리미엄이 얹힌 가격에 20년째 크게 안 변한 노포에 가까운 편이에요.
워커힐 언덕 꼭대기, 통창 너머로 한강과 아차산 능선이 펼쳐지는 자리에서 피자가 나온다. 치즈를 아낌없이 쏟아부은 두툼한 피자는 토핑이 다양한데도 느끼함이 덜하고, 곁들이는 샐러드는 소스가 좋아 리필해 먹게 된다. 커플세트 한 판도 둘이 다 못 비울 만큼 양이 넉넉해 대부분 남은 조각을 포장해 간다. 주말이면 야외 테이블에서 피자에 맥주를 곁들이는 자리가 열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통창 너머 한강과 아차산 능선이 들어오는 자리, "View 자체가 훌륭해 분위기가 예술적"이라는 후기 반복
치즈를 아낌없이 얹은 두툼한 피자, 토핑 다양해도 느끼함 덜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공통
6시간 무료주차로 식사 후 워커힐 언덕과 한강변 산책까지 여유롭게 이어가기 좋음
PRICE_LEVEL_VERY_EXPENSIVE, "음식 가격이 아쉽다"·"특급호텔급 가격"이라는 후기 다수
"20년간 거의 같은 메뉴"·"재료 냉동" 지적하는 저평점(1점) 후기 존재 — 트렌디한 신상 기대엔 안 맞음
팀당 1시간 30분 제한, 주말 오픈런 웨이팅 감안 필요
주말은 11:30 오픈 전부터 대기가 생기니 오픈런 권장. 팀당 1시간 30분 제한이 있어 여유를 두고, 6시간 무료주차를 활용해 식후 워커힐 언덕·한강변 산책을 함께 묶으면 좋다. 양이 많아 포장 용기 챙길 것.
구글 평점 4.3 / 리뷰 2,998개. 네이버 블로그 9,337건. "워커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피자"라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반복. 다만 "20년간 거의 같은 메뉴, 가격 대비 아쉽다"는 저평점 후기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