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위 인공 지반에 얹혀 바람이 트이는, 주말 아침 조기축구 동호회로 활기가 넘치는 동네 체육공원.
주말 아침 땀 흘리는 동네의 공기, 조기축구·풋살·테니스 한 판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5호선 아차산역에서 걸어와 아차산 등산까지 이어 붙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여행에서 특별한 볼거리나 카페·먹거리를 찾는 편이라면, 여긴 식음료 판매처가 없는 실용적인 생활 체육공간이라 다소 심심할 수 있어요.
천호대로 터널 위 인공 지반에 얹힌 공원이라 차가 드물고 부지가 넓다. 지대가 높아 시원한 바람이 통하고 전망이 트인다. 인조잔디 축구장과 풋살장, 여러 면의 테니스장, 농구장과 운동기구가 한자리에 모여 있고, 주말 아침이면 각종 구기 동호회 회원들이 부지를 가득 채워 활기가 넘친다. 인공폭포와 정돈된 조경 사이로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주민도 많다.
인조잔디 축구장·풋살장·테니스장이 갖춰져 주말 아침 동호회 경기와 용병 모집이 끊이지 않는다.
터널 위 인공 지반이라 차가 드물고 지대가 높아 바람이 시원하며 전망이 트인다.
농구장·운동기구·인공폭포와 조경이 잘 갖춰져 산책과 가벼운 운동에 좋다.
공원 내 매점이 없어 물·간식은 미리 준비해 와야 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넓은 부지에 비해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주말엔 혼잡할 수 있다.
주말 오전이 가장 활기차지만 그만큼 붐빈다. 공원 내 매점이 없으니 물·간식은 미리 챙길 것. 구기 종목은 광진구 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사전 대관해야 한다. 5호선 아차산역에서 도보 10~15분, 언덕이라 아차산 등산과 이어 붙이기 좋다.
구글 평점 4.3 (리뷰 468). 리뷰에 반복 등장: "지대가 높아 시원한 바람·전망", "광진구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쾌적하고 깔끔한 체육공원", "구기 동호회로 주말 아침 활기". 네이버 블로그 1,857건·카페 2,078건, 대부분 축구·풋살·테니스 매칭 및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