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워커힐 16층 통창으로, 한강과 서울 야경을 층층이 끼고 마시는 칵테일 한 잔.
한강 야경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통창으로 끼고 기념일이나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층층이 트인 이 뷰가 값을 한다고 느낄 곳이에요.
조용히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주말 라이브의 스피커 볼륨이 부담스러울 수 있고, 창가 명당은 보틀 조건이라 가볍게 한 잔만 하려면 어정쩡할 수 있어요.
그랜드 워커힐 서울 16층, 통창 너머로 서울 도심과 한강 야경이 층층이 펼쳐진다. 실내는 어둑하게 낮춘 조명 아래 소파석과 바석이 층을 나눠 자리하고, 주말 밤이면 라이브 재즈가 얹힌다. 칵테일은 2~3만원대로 호텔 바치고는 문턱이 낮고, 20만원 언저리 와인 라인업도 폭이 넓다. 창가 명당은 보틀을 시켜야 앉을 수 있어, 뷰의 값이 분명하게 매겨진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칵테일 2~3만원대에 와인도 20만원 언저리까지 폭넓어, 호텔 라운지 바치고 부담이 덜하다.
16층 통창으로 서울 도심과 한강 야경이 펼쳐져 기념일·데이트 밤에 값을 한다.
주말 밤엔 라이브 재즈가 얹혀 분위기가 살아난다.
창가 명당은 보틀을 시켜야 앉을 수 있어 가볍게 한 잔만 하려면 어정쩡하다.
주말 라이브 스피커 볼륨이 커 주문·대화가 힘들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창가·명당석은 보틀 주문이 조건이니 뷰가 목적이면 예약 시 미리 확인. 조용한 대화가 우선이면 라이브가 없는 평일 밤이 낫다. 영업은 21시부터 새벽 1시까지.
구글 평점 4.3 (리뷰 308개). 여러 블로그에서 '16층 스카이뷰·한강 야경'이 반복 언급되고, 리뷰에 '칵테일 밸런스 좋다', '바텐더 응대 인상적', '통창 개방감'이 되풀이된다. 다만 '주말 라이브 스피커 볼륨이 크다'는 아쉬움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