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8평 노점에서 시작한 광장시장 원조 빈대떡집
1994년, 8평 남짓한 노점에서 시작한 광장시장 터줏대감이다. 두툼하게 부친 녹두빈대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마늘을 듬뿍 넣어 끓인 담백한 국물의 닭한마리가 함께 이름을 알렸다. 고기완자와 꼬마김밥을 곁들이면 한 상이 금세 채워지고, 비 오는 날이면 부침개 냄새를 따라온 손님들로 가게 앞이 북적인다.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내부는 예전보다 한결 정돈된 인상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시장통에서 지글지글 부쳐내는 빈대떡의 바삭함과 노포 특유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30년 넘게 이어온 손맛을 확인하러 가볼 만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거나 줄 서는 걸 못 견딘다면, 여긴 우천·주말엔 대기가 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 현장 웨이팅 (우천·주말엔 대기 김)
- 대표메뉴
- 녹두빈대떡·닭한마리
- 요리종류
- 한식 (전·닭요리)
- 1인가격
- 빈대떡류 1만원 안팎, 닭한마리 2인분 약 33,000원
- 웨이팅
- 주말·우천 시 대기 발생
- 예약
- 불가 (현장 대기)
- 매장
- 광장시장 본점·동대문본점 2곳 운영
비 오는 날엔 부침개 수요가 몰려 대기가 길어진다 — 평일 낮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한산한 편.
시그니처와 메뉴
녹두빈대떡
두툼하게 부쳐 겉바속촉
닭한마리(2인분) · 33,000원
마늘 듬뿍 넣은 담백한 국물
소주 · 5,000원
생맥주 · 4,000원
고기완자·꼬마김밥
곁들이 메뉴로 함께 주문
빈대떡 반죽(포장)
집에서 구워 먹을 수 있게 별도 판매
- 녹두빈대떡 — 두툼하게 부쳐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닭한마리(2인분 약 33,000원) — 마늘 듬뿍 넣어 끓인 담백한 국물
- 고기완자·꼬마김밥 — 곁들이 메뉴로 자주 함께 주문되는 조합
- 빈대떡 반죽 포장 판매 — 집에서 구워 먹을 수 있게 별도 판매
분위기
시장 골목 특유의 지글대는 기름 소리와 왁자한 말소리, 리모델링으로 한결 정돈된 실내에서도 여전한 노포의 분주함.
공간의 이야기
1994년 창업주 추정애가 광장시장 골목 한편 8평 노점에서 시작한 가게로, 이후 동대문에 별도의 넓은 지점(동대문본점)을 낼 만큼 자리를 넓혔다.
이곳만의 매력
광장시장 빈대떡 골목의 원조 격 노포이자, 동대문에 별도의 넓은 지점을 낸 몇 안 되는 시장 맛집.
동네 이야기
광장시장 먹거리 골목 안에 위치해 육회거리·마약김밥집 등과 함께 시장 먹거리 투어 코스로 엮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언급 3만4천여 건, 카페 후기 3천7백여 건 — 광장시장 먹거리 코스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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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루브르바게트
전통시장 한복판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프랑스풍 베이커리, 빈대떡 골목 사이 뜻밖의 쉼표.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10~15분(포장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