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육회골목의 미쉐린급 육회 맛집 별관
광장시장 육회골목 한켠, 본점과 나란히 자리한 별관이다. 갓 썬 소고기 육회에 참기름·마늘·나물을 더해 비벼내는 육회비빔밥이 간판 메뉴고, 생낙지를 매콤하게 무친 낙지탕탕이를 곁들이거나 육회에 탕을 더한 육탕이로 먹기도 한다. 자리에 앉으면 얼큰한 소고기무국이 서비스로 먼저 나와 입맛을 돋운다. 본점 대기가 길 때 옆 별관으로 흘러드는 손님들로 늘 붐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날음식에 거부감 없고 진한 육향의 육회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광장시장 육회골목 원조 계보의 맛을 놓치지 않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극도로 싫어하거나 생고기·생낙지 자체가 부담스럽다면, 여긴 다소 힘든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현장 테이블링 예약 가능(대기 20~30분 흔함)
- 대표메뉴
- 육회비빔밥
- 요리종류
- 한식 · 육류(육회)
- 1인가격
- 15,000~20,000원대(추정)
- 웨이팅
- 20~30분 안팎(본점 대비 상대적으로 짧음)
- 예약
- 현장 테이블링 예약 가능
- 위치
- 광장시장 육회골목, 본점 바로 옆 별관
본점 대기가 길면 바로 옆 2호점(별관)이 상대적으로 빨리 입장 가능 — 현장 테이블링을 걸어두고 시장을 둘러보다 오는 게 요령이다.
메뉴
육회비빔밥
참기름·나물과 비벼먹는 시그니처 메뉴
육회
단품 생소고기 육회
낙지탕탕이
생낙지를 매콤하게 무친 곁들이 메뉴
육탕이
육회에 탕(국물)을 함께 낸 세트
- 육회비빔밥 — 참기름 향 가득한 소고기 육회에 나물을 비벼먹는 시그니처
- 낙지탕탕이 — 탱글한 생낙지를 매콤하게 무친 곁들이
- 육탕이 — 육회에 탕(국물)을 함께 낸 세트
- 서비스 소고기무국 — 자리마다 기본으로 내는 얼큰한 국물
분위기
시장통 특유의 활기와 대기줄이 뒤섞인 왁자지껄한 분위기, 좁은 테이블 사이로 육회 써는 소리와 손님들 말소리가 겹친다.
공간의 이야기
1974년 자매집을 시작으로 1980년대부터 부촌육회·창신육회·형제육회 등이 잇달아 들어서며 광장시장 특유의 '육회골목'이 형성됐다. 부촌육회는 그중 본점 바로 옆에 2호점(별관)을 낸 곳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자리를 넓혀왔다.
이곳만의 매력
광장시장 육회골목 원조 라인업(자매집·부촌육회·창신육회·형제육회) 중 하나로, 후기마다 '미쉐린급'이라는 입소문이 반복적으로 따라붙는다.
동네 이야기
광장시장 먹거리골목 전체와 바로 이어져 빈대떡·마약김밥·꽈배기 등 시장 명물을 함께 즐기기 좋다. 종로5가역 8·10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내외.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언급 825건, 카페 후기 20건에서 '미쉐린 맛집'이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 대기 20~30분이 흔하다는 후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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