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두 종을 골라 내 취향대로 내리는 아메리카노 — 콘센트 넉넉한 강남 오피스 골목의 조용한 작업 자리.
강남 한복판에서 콘센트 꽂고 두어 시간 조용히 작업할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밝고 깔끔한 이곳이 부담 없이 맞는 곳이에요. 원두를 골라 내 취향대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소소한 재미도 있고요.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목적지' 카페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동네 오피스 카페에 가까워 조금 심심할 수 있어요. 커피값이 기본적으로 비싼 편이라는 후기도 있으니 가성비를 먼저 보는 편이라면 아쉬울 수 있고요.
푸르덴셜 타워 뒤 골목, 파랑을 기본 톤으로 잡은 밝고 깨끗한 공간이다. 아메리카노는 두 종류의 블렌딩 원두 중 하나를 골라 내리는 방식으로, 같은 메뉴라도 마시는 사람이 맛의 방향을 정한다. 자리마다 콘센트가 넉넉해 노트북을 펼친 오피스 손님이 오래 앉아 있고, 가을이면 밤을 올린 계절 블렌디드 같은 한정 음료가 붙는다. 평일 아침 7시 반부터 여는 업무지구형 카페답게, 붐비기보다 조용히 흘러가는 편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콘센트가 넉넉하고 평일 07:30부터 열어, 노트북 펼치고 두어 시간 앉기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2종 블렌딩 중 골라 아메리카노에 투척하는 방식으로, 같은 메뉴도 취향대로 마실 수 있다.
'사진 잘 나올 것 같다'는 반복 후기 — 파랑 기본 컨셉의 정돈된 인테리어.
멀리서 찾아갈 시그니처 경험보다는 업무지구 일상 카페에 가깝다.
'커피값은 기본적으로 비싼 편'이라는 후기가 있어 가성비 기준에는 아쉬울 수 있다.
평일 아침 7시 반부터 열어 이른 시간 작업 자리 잡기 좋다. 주말은 11시 오픈에 19시 마감으로 평일보다 짧으니 동선 짤 때 확인할 것. 신분당선 양재역·강남역 사이 뱅뱅사거리에서 도보권.
구글 평점 4.5 (리뷰 27개, 대부분 2021~2022년). 반복 언급: 깨끗하고 밝은 공간 · 원두 선택형 아메리카노 · 콘센트 넉넉 · 사원증 할인 · 커피값 다소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