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상권의 매끈함과 도산공원의 여유가 한 골목에 겹치는, 강남에서 가장 세련된 산책 거리.
명품·편집숍 윈도쇼핑과 세련된 거리 분위기 자체를 즐기고, 도산공원·가로수길·청담으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가볍게 걸어볼 만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힙하고 특색 있는 '지금 뜨는 동네'의 밀도를 찾는다면, 여긴 홍대나 성수에 비해 개성이 옅고 소비 단가가 높은 편이에요.
명품 브랜드 매장과 유명 레스토랑, 편집숍과 카페가 골목마다 늘어선 강남의 오래된 소비 거리다. 낮에는 평일에도 외국인 방문객이 간간이 눈에 띄고, 세련된 차림새의 사람들이 지하철역을 채운다. 90년대 '오렌지족'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얻었던 전성기는 지났지만, 도산공원의 고즈넉함과 명품 상권의 매끈함이 한 골목 안에 공존한다. 밤이 되면 거리는 한층 화려해진다.
명품 브랜드와 편집숍이 골목마다 밀집해 윈도쇼핑과 고급 소비에 적합하다.
도산공원·가로수길·청담이 도보로 이어져 한 동선으로 묶어 걷기 좋다.
세련된 골목 레스토랑과 카페가 거리 곳곳에 자리한다.
90년대 유명세 이후 명성이 쇠퇴해 홍대·성수 같은 '지금 뜨는 동네'의 화제성은 약하다.
명품 중심 상권이라 실제 소비 시 단가가 높은 편이다.
도산공원·신사동 가로수길·청담 명품거리와 도보로 이어지므로 한 동선으로 묶어 걷는 편이 좋아요. 압구정로데오역과 압구정역 사이에 걸쳐 있어 두 역 모두 접근 가능해요. 거리 분위기는 밤에 더 화려하지만, 도산공원의 여유를 함께 보려면 낮 산책도 좋아요.
구글 평점 4.3 (리뷰 301개). 다만 리뷰에는 '90년대 유명세 이후 명성 쇠퇴', '특색 없다', '왜 오는지 모르겠다'는 냉정한 평가가 반복적으로 함께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