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수플레 팬케이크 1번지, 조용히 흔들리는 구름 한 접시
봉은사로4길 오르막 골목,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2층에 자리한다. 갓 구워 살짝 따뜻한 수플레 팬케이크가 포크 끝에서 탱글하게 흔들리다 입에서 계란향과 함께 사르르 무너진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매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해, 혼자 와플 하나에 커피를 놓고 책을 펴도 어색하지 않다. 발로나 초코·딸기 베리 같은 시즌 수플레가 번갈아 올라오며 강남 디저트 신에서 '수플레' 하면 가장 먼저 불리는 이름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갓 구워 따뜻한 수플레 팬케이크의 탱글한 식감과, 시기마다 바뀌는 시즌 메뉴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강남에서 가장 보편적인 수플레 선택지예요. 조용히 책 펴며 디저트 한 접시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도 편해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커피 퀵질로 카페를 고르거나 낮은 가격대를 찾는다면, 여깴 디저트가 주인공이고 1인 2만원 안팔인 편이에요. 오르막 골목과 주말 웨이팅이 부담이라면 평일 낮을 노리세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피크엔 웨이팅 있음
- 시그니처 음료·디저트
- 수플레 팬케이크, 바스크 치즈케이크, 오렌지 자몽 에이드
- 요리 종류
- 수플레 팬케이크 전문 디저트 카페
- 1인 가격
- 1.7만~2.2만원 (수플레 17,000원선 + 음료)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20)
- 웨이팅
- 평일 여유, 주말·피크타임엔 웨이팅 발생
- 좌석·분위기
- 테이블 간격 넉넉, 조용해 혼자 책 읽기 좋음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수플레는 갓 구워 따뜻할 때가 가장 부드러우니 나오면 바로 먹는 게 좋다. 강남역·신논현역에서 도보 6~8분, 오르막 경사가 있으니 감안. 평일 낮이 조용하고, 시즌 수플레는 시기마다 바뀌니 방문 전 최신 후기로 확인하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수플레 팬케이크 · 17,000원선
갓 구워 따뜻하고 부드럽게 탱글, 계란향이 진한 시그니처
시즌 수플레 (발로나 초코·딸기 베리) · 17,000원선
시기마다 번갈아 올라오는 한정 메뉴
바스크 치즈케이크 · -
수플레와 함께 반복 언급되는 대표 디저트
오렌지 자몽 에이드 · -
상큼한 디저트 곁들임 음료
아메리카노 · -
고소·산미 계열, 리뷰상 다소 묽다는 평도
- 수플레 팬케이크 — 갓 구워 살짝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 탱글한 식감, 계란향이 진하게 도는 시그니처, 약 1.7만원~
- 시즌 수플레(발로나 초코·딸기 베리) — 시기마다 번갈아 올라오는 한정 메뉴
- 바스크 치즈케이크 — 블로그·체험단에서 수플레와 함께 반복 언급되는 대표 디저트
- 오렌지 자몽 에이드 — 상큼하게 떨어지는 디저트 곁들임 음료
분위기
조용하고 차분한 실내, 넉넉한 테이블 간격에 깨끗하게 관리된 공간. 혼자 앉아도 어색하지 않은 정적, 갓 구운 수플레가 나올 때만 잠깐 설레는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봉은사로4길 오르막 골목 2층에 자리한 수플레 팬케이크 전문 카페. 블로거들은 종로 익선동(동명동)에도 매장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SNS에서 '강남 수플레 맛집'으로 꾸준히 회자돼 왔다. 강남 디저트 신에서 수플레 카테고리 1번지로 반복 호명된다.
이곳만의 매력
강남 한복판에서 '수플레 팬케이크' 하면 가장 먼저 불리는 이름. 갓 구운 따뜻함과 탱글·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시기마다 바뀌는 시즌 수플레가 재방문 이유를 만든다.
동네 이야기
강남역~신논현역 사이 강남역거리 도보권. 식사 후 2차 디저트 코스로 자주 묶이며(청첩장 모임 후 방문 후기 등), 강남 디저트 투어의 한 정거장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