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금 없이 에티오피아 내추럴·워시드 두 블렌드를 골라 마시는, 판다 테마의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바.
번잡한 강남에서 짧고 진한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하루를 여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커피 그 자체를 위해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오래 앉아 노트북을 펴거나 저녁 시간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매장이 작고 평일 오후 5시에 문을 닫는 편이에요.
리빙 브랜드 꼬또네가 길 건너에서 운영하는 작은 에스프레소 바다. 판다 소품과 판다 그림으로 채운 아기자기한 공간에 리네아PB 머신이 놓여 있다. 에티오피아 내추럴과 워시드 두 블렌드를 추가금 없이 골라 마실 수 있고, 아코록 유리잔에 탄산수가 함께 나온다. 데미타세로 옮겨 담은 샷은 크레마가 살아 있고, 설탕 없이도 군고구마 같은 단 향미가 올라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리네아PB 머신에 블렌드 2종 선택, 크레마 살린 데미타세 — 커피 자체를 목적으로 오는 사람에게 맞아요.
에티오피아 내추럴·워시드를 추가금 없이 비교해 마시는 재미가 있어요.
판다 소품과 그림으로 꾸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사진으로 남기기 좋아요.
평일 오후 5시 마감에 매장이 작아 오래 머물거나 저녁에 오기 어려워요.
주차가 어렵다는 후기가 반복돼 대중교통 방문이 편해요.
평일은 오후 5시에 문을 닫아 점심시간에 들러야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휴무. 주차가 어려우니 강남구청역에서 걸어가는 편이 낫다.
구글 평점 4.6 (리뷰 34) · 네이버 블로그 600여 건 · "에스프레소 맛집" "작고 아늑하다"는 평 반복. 북촌계동·성수에 지점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