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지 않는 명품관에서 쇼핑하고, 지하 식품관에서 이태원발 신상 푸딩·두쫀쿠·피에르에르메를 줄 없이 맛보는 압구정의 쾌적한 하루.
붐비는 백화점의 인파에 지치는 당신이라면 — 쾌적하게 쇼핑하고 지하에서 신상 디저트를 줄 없이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최대 규모의 브랜드 라인업이나 다양한 식당가를 원한다면, 여긴 규모보다 밀도와 쾌적함에 방점이 찍힌 편이에요.
압구정로데오와 바로 연결되는 명품관은 다른 대형 백화점과 다른 밀도로 움직인다. 1층에 들어서면 루이비통과 디올, 민트색 레포시 매장이 한가운데 눈을 사로잡고, 층을 올라도 사람에 치이지 않는 쾌적함이 먼저 온다. 진짜 재미는 지하 식품관에서 벌어진다 — 이태원에서 넘어온 쌀·현미크런치 푸딩, 두쫀쿠, 피에르에르메까지 핫한 F&B가 줄 없이 늘어서 있다. 발렛에 진을 빼지 않고, 명품층에서도 오픈 직후엔 웨이팅 없이 응대받는 백화점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인파에 치이지 않고 오픈 직후엔 명품층도 웨이팅 없이 응대받는, 압구정 특유의 밀도 낮은 백화점이에요.
이태원발 쌀·현미크런치 푸딩, 두쫀쿠, 피에르에르메까지 화제의 F&B를 줄 없이 맛볼 수 있어요.
압구정로데오거리와 바로 연결돼 쇼핑 후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아요.
초대형 백화점의 방대한 브랜드 수나 넓은 식당가를 기대한다면 상대적으로 컴팩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쾌적한 식당이 여럿 있지만 수는 많지 않아, 본격적인 식사 자체가 목적이라면 다소 아쉬울 수 있어요.
전 차량 무상 발렛이라 주차 부담이 적다. 명품 쇼핑은 오픈(10:30) 직후가 가장 쾌적하고 웨이팅이 적다. 압구정로데오역 7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며, 지하 식품관 디저트만 노려도 좋다.
구글 평점 4.3 / 리뷰 2,805개. 반복되는 평 — "다른 백화점과 달리 붐비지 않고 쾌적하다", "전 차량 무상 발렛", "지하 디저트 성지". 네이버 블로그 언급 1,85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