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한 채를 통째로 쓰는 3층 카페에서, 프랑스 고메버터·게랑드 소금으로 만든 갸또와 흑임자 크림라떼를 야외 테라스에 앉아 맛본다.
번화가 한복판에서도 테이블 간격 넉넉한 자리에 앉아 오래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눈치 안 보고 도란도란 대화하기 좋은 곳이에요. 디저트를 하나 고르는 게 아니라 라인업을 훑는 재미를 아는 당신에게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강남역 한복판 대형 카페라 사람이 늘 많고 붐비는 편이에요. 커피 한 잔만 빠르게 마시고 일어날 계획이라면 규모가 과할 수 있어요.
강남역 언덕길, 하얀 건물 한 채가 통째로 카페다.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고 2·3층엔 테라스 야외석이 붙는다. 프랑스 고메버터·게랑드 소금·프랑스 초콜릿 같은 재료 이름이 메뉴판 앞머리에 먼저 적힌다. 2층 디저트 코너엔 스콘·까눌레·휘낭시에·에그타르트부터 비주얼 폭발하는 갸또 케이크까지 줄지어 놓여, 고르는 데만 한참이 걸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3층 전체가 카페 공간이라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눈치 안 보고 대화하거나 쉬기 좋다.
프랑스 고메버터·게랑드 소금·프랑스 초콜릿을 쓴 갸또·휘낭시에·까눌레 등 라인업이 화려하다.
2·3층 야외 테라스와 비주얼이 화려한 갸또 케이크가 사진 찍기 좋다.
강남역 한복판이라 사람이 항상 많고,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원하면 덜 맞는다.
평일 점심 12:00~13:00 방문 시 음료 20% 할인. 테라스 자리를 원하면 날씨 좋은 날 2·3층으로 올라가는 게 좋고, 홀 이용은 22:00까지라 늦은 방문은 시간을 확인할 것.
구글 평점 4.7 / 리뷰 840개. 네이버 블로그 1,075건 발행. '강남역 디저트 카페 BEST 5'류 큐레이션 글에 반복 등장하며 '스페셜티 우선' 카페로 소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