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매장이 아니라 향과 조각을 전시한 갤러리
1·2층을 통째로 쓴 공간에 제품보다 먼저 검은 말 조각이 놓여 있다. 실물 크기의 말 모형이 살아있는 듯 사실적으로 서 있고, 그 사이로 세럼·향수·핸드크림이 오브제처럼 진열된다. 병풀잎 100% 추출 세럼, 크림 타입 향수, 손소독제까지 하나하나 시향할 수 있고 향은 숲이나 꽃집에 들어온 듯 자연스럽고 깨끗하다. 직원은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에서 필요할 때만 제품을 설명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화장품을 사러 간다기보다 향과 공간을 구경하고 싶은 당신, 가로수길에서 사진 찍을 감각적인 스팟을 찾는 당신이라면 눈과 코가 즐거워지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은 시향 셀렉션이나 볼거리 가득한 층별 전시를 기대한다면, 시기에 따라 2층이 닫혀 있고 상품 위주로 진열이 바뀔 때가 있어 다소 단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웨이팅 거의 없음
- 매장 유형
- 뷰티 브랜드 플래그십 (갤러리형 리테일)
- 대표 제품
- 병풀 세럼 · 크림 향수 · 핸드크림 · 향수
- 1인 가격대
- 핸드크림 3만원대 ~ 향수 9만원대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웨이팅
- 거의 없음 · 자유 입장
- 포토스팟
- 실물 크기 검은 말 조각 · 제니 대형 간판
가로수길 도보 동선에 있어 예약 없이 들르기 좋다. 크림 타입 향수는 향이 강한 편이니 구매 전 시향을 권한다. 온라인몰도 있어 현장에서 못 산 제품은 나중에 주문할 수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 병풀잎(호랑이풀) 추출물 100% 메인 세럼 — 브랜드 대표 제품
- 크림 타입 향수 — 향이 강한 편이라 시향 후 결정 추천
- 핸드크림 —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선물용 스테디셀러 (3만원대)
- 천연 향의 손소독제·미스트 — 숲·꽃집 같은 자연스러운 향
분위기
밝고 정돈된 갤러리 톤. 숲·꽃집을 떠올리게 하는 천연 향이 공간에 은은히 배어 있고, 조각과 오브제가 만들어내는 차분하고 세련된 정서.
공간의 이야기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젠틀몬스터·누데이크와 함께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탬버린즈의 플래그십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한다. 제니를 모델로 내세운 대형 간판과 검은 말 조각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공간 연출로 자리 잡았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구글 리뷰)
이곳만의 매력
제품 진열보다 실물 크기 말 조각과 향의 연출을 앞세워, "화장품 매장이 맞나" 싶을 만큼 갤러리로 읽히는 리테일 공간.
동네 이야기
신사동 가로수길 한복판. 도산공원·압구정 명품거리, 팝업·갤러리·플래그십이 밀집한 도산대로 상권과 이어져 카페·와인바와 묶어 걷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실물 크기 검은 말 조각과 제니 대형 간판 — 관광객 포토존으로 반복 언급.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375개). 리뷰에 "화장품 파는 곳 맞아?" 싶을 만큼 공간 스타일링을 반복 언급, "향기 속의 갤러리"라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등장. 네이버 블로그 4,781건 · 카페 459건으로 도산·가로수길 상권의 대표 플래그십으로 자주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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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은행나무 가로수 아래 편집숍과 세로수길 골목을 오가며 강남에서 가장 세련된 쇼핑·카페 산책을 한 거리에서 즐긴다.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2~3시간 (산책+카페+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