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보다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고, 앙버터 바게트 같은 든든한 빵 하나로 오후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강남 한복판에서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한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화려한 디저트나 조용한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빵값이 다소 있는 편이고 평일 낮엔 회사 손님으로 붐비는 편이에요.
1인1만~1만5천원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주중 낮 회사원으로 붐빔, 주말 오전이 자리 여유
강남역에서 10분쯤 걸으면 붉은 벽돌 외벽에 야외 테라스를 낀 카페가 나온다. 내부는 바닥까지 신경 쓴 깔끔한 인테리어에, 진열대에는 앙버터 바게트와 루꼴라 샌드위치, 샐러드가 나란히 놓인다. 커피는 산미를 눌러 고소하게 뽑아, 산뜻하면서도 묵직하게 넘어간다. 회사가 많은 동네답게 평일 낮에는 미팅과 점심 후 커피 손님으로 붐비고, 주말 오전이 되어서야 창가 자리가 비는 단골들의 아지트다.
시그니처
앙버터 바게트 — 리뷰마다 '최고로 맛있다'고 반복되는 대표 빵, 대략 5천~7천원대
루꼴라 샌드위치 — 꿀·견과류·홀그레인이 들어간 든든한 한 끼, 대략 8천~1만원대
고소하게 뽑은 아메리카노 — 산미 적고 묵직한 '커피다운 커피', 대략 4천5백~5천원
샐러드 — 동네에서 인기 많다고 반복 언급되는 메뉴, 대략 1만원 안팎
대표 메뉴
앙버터 바게트
5천~7천원대
리뷰마다 '최고로 맛있다'고 반복되는 대표 빵
루꼴라 샌드위치
8천~1만원대
꿀·견과류·홀그레인이 들어간 든든한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4천5백~5천원
산미 적고 고소하게 뽑은 '커피다운 커피'
샐러드
1만원 안팎
동네에서 인기 많다고 반복 언급되는 메뉴
깜파뉴
5천~7천원대
쫄깃한 빵에 고구마가 실하게 들어간다는 후기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고소한 커피 취향
산미를 눌러 고소하게 뽑는 커피가 리뷰마다 '커피다운 커피'로 반복 언급돼요.
빵으로 한 끼
앙버터 바게트·루꼴라 샌드위치 등 든든한 베이커리로 오후를 채우기 좋아요.
깔끔한 공간
바닥까지 신경 쓴 인테리어와 인스타용 디저트 데코가 사진 찍기 좋아요.
빵값 부담
다른 빵집보다 가격이 있는 편이고, 빵마다 맛 편차가 있다는 후기가 있어요.
평일 낮 혼잡
회사가 많은 동네라 평일 낮엔 미팅·점심 손님으로 붐비는 편이에요.
EDITOR'S TIP
평일 낮에는 주변 회사원으로 붐비니 자리를 잡으려면 주말 오전이 수월하다. 일요일은 휴무. 강남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기본 정보
대표앙버터 바게트 · 루꼴라 샌드위치 · 고소하게 뽑은 아메리카노
가격1만~1만5천원
시그니처앙버터 바게트 · 루꼴라 샌드위치 · 고소한 아메리카노
요리종류베이커리 · 디저트 · 샌드위치/샐러드 카페
1인 가격1만~1만5천원
영업시간월~금 08:00~21:00 · 토 10:00~21:00 · 일 휴무
웨이팅예약 없음 · 평일 낮 회사원으로 붐빔, 주말 오전 자리 여유
좌석/분위기넓고 쾌적 · 깔끔한 인테리어 · 야외 테라스 있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리뷰 94) · 네이버 블로그 696건. 리뷰에서 '앙버터 바게트 최고', '커피다운 고소한 커피', '깔끔한 인테리어'가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