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렛 주차에 새벽 1시까지 여는, 에티오피아 드립과 실험적 시그니처를 갖춘 강남 대형 커피랩.
차를 몰고 강남에서 주차 걱정 없이 넓게 앉아 커피와 빵을 오래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실패 확률이 낮은 곳이에요. 늦은 밤까지 조용히 작업하거나 이야기 나눌 자리를 찾는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다만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개인 카페의 손맛을 찾는 당신이라면, 규모가 크고 인테리어가 다소 옛날 톤이라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커피 한 잔 값이 저렴하길 바란다면 여긴 프리미엄 라인에 가까운 편이에요.
이디야가 실험실이라는 이름을 붙인 플래그십이다. 논현로 대로변 이디야빌딩 전체가 카페로, 발렛과 대형 주차장이 붙어 차로 오는 부담이 없다. 에티오피아 싱글 오리진 드립부터 랩 이름값을 하는 실험적 시그니처 음료, 그리고 이디야답지 않게 결이 다른 베이커리·디저트가 한자리에 있다. 오전 7시 반부터 새벽 1시까지 불을 켜두어, 낮엔 미팅과 작업, 밤엔 강남 올빼미족의 조용한 마무리 자리로 얼굴을 바꾼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빌딩 전체 규모에 발렛·주차가 붙어, 차로 와서 넓게 오래 앉기 좋다.
에티오피아 드립과 랩 시그니처, 일반 이디야와 다른 베이커리 라인.
1층 세미나 공간과 미팅룸, 새벽 1시까지 여는 운영으로 밤 작업에도 적합.
규모가 크고 인테리어가 옛날·어두운 톤이라 아기자기한 감성을 찾으면 밋밋할 수 있다.
리뷰에 '커피값은 비쌈'이 반복 — 저렴한 한 잔을 기대하면 어긋난다.
차로 오면 발렛/대형 주차장이 편하다. 낮 미팅·작업은 넉넉하고, 새벽 1시까지 열어 늦은 밤 자리로도 좋다. 여름엔 망고빙수 시즌 메뉴, 커피는 에티오피아 드립을 노려볼 것.
구글 평점 4.5 · 리뷰 3,395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275건. 리뷰에 '넓고 편한 주차', '늦게까지', '실험적 메뉴', '에티오피아 커피 매우 맛있음'이 반복 등장. "강남 올빼미족들의 성지", 강남 '실패 없는 카페'로 자주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