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파 한가운데인데 통창 앞에 앉으면 소리가 가라앉는, 금박 얹은 시티 로스팅 에스프레소 한 잔.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강남 한복판에서도 조용히 혼자 커피 마시거나 노트북을 펴고 싶은 당신이라면, 통창 앞 자리가 오래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넷 이상 모여 오래 수다 떨 자리를 찾거나 푹신한 소파에서 늘어지고 싶다면, 여긴 테이블이 1~2인 위주고 의자가 딱딱한 편이에요.
1인1인 8,000~13,000원
체류1~2시간 (작업 시 그 이상)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방문 · 웨이팅 거의 없음 (라운지 공간대여 별도)
메리츠타워 1층, 강남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 통창 하나가 벽을 대신해 강남대로의 인파와 빛이 그대로 안으로 흘러든다. 도심 한가운데인데도 소리가 가라앉아, 혼자 앉거나 둘이 낮은 목소리로 대화하기 좋다. 커피는 시티 로스팅으로 뽑은 에스프레소가 중심이고, 잔 위에 금박을 얹어 컨셉에 공을 들인 티가 난다. 좌석 배치가 좋아 좁은 면적이 넓게 느껴지지만, 의자가 딱딱해 오래 앉아 있기엔 조금 힘든 편이다.
시그니처
리퍼크 에스프레소 — 시티 로스팅, 잔 위에 금박을 얹어 내는 시그니처 (약 6,000~7,000원대)
아이스불렌 — 물 한 방울 안 섞은 아이스 에스프레소, 손 온도로 얼음을 녹여 마시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