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에서 비켜난 2.5층 구조 —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 앉을 자리를 고르는 카페.
번잡한 강남에서 한 박자 물러나 조용히 앉고 싶은 당신이라면 — 층을 골라 앉는 재미까지 있는 곳이에요.
역세권 접근성과 붐비는 활기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일부러 찾아 들어가야 하는 조용한 편이에요.
강남대로 뒤편, 큰 길가에서 한 겹 비켜난 자리에 있다. 지하에서 이어지는 입구라 처음엔 놓치기 쉽지만, 안으로 들면 2.5층으로 층을 나눠 층마다 조명과 분위기를 조금씩 달리 앉혀 놓았다. 통창으로 볕이 들고, 비 오는 날이면 창 너머 풍경이 그대로 운치가 된다. 수제청으로 낸 음료와 고급 홍차, 라떼아트를 얹은 커피가 한 자리를 지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2.5층 구조로 층·공간마다 조명과 분위기를 달리해, 그날 기분에 맞춰 자리를 고를 수 있어요.
큰길에서 비켜난 데다 지하 입구라, 강남 한복판에서도 한산하고 조용하게 앉을 수 있어요.
통창으로 볕이 들어, 비 오는 날이든 맑은 날이든 창가 자리가 그림이 돼요.
큰 길가가 아니라 지하에서 이어지는 입구라, 처음 가면 지나치기 쉬워요.
일부러 한산한 곳이라, 사람 많고 왁자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평일 낮 시간이 가장 한산하다. 지하에서 이어지는 입구라 처음이면 지나치기 쉬우니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날 좋은 날은 야외 자리를 노려볼 만하다.
구글 평점 4.2 (리뷰 104개). 리뷰마다 반복되는 평 — "층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접근성은 떨어져도 조용하고 한산하다", "인테리어가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