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에서 비켜난 2.5층, 층마다 결이 다른 조용한 동네 카페
강남대로 뒤편, 큰 길가에서 한 겹 비켜난 자리에 있다. 지하에서 이어지는 입구라 처음엔 놓치기 쉽지만, 안으로 들면 2.5층으로 층을 나눠 층마다 조명과 분위기를 조금씩 달리 앉혀 놓았다. 통창으로 볕이 들고, 비 오는 날이면 창 너머 풍경이 그대로 운치가 된다. 수제청으로 낸 음료와 고급 홍차, 라떼아트를 얹은 커피가 한 자리를 지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잡한 강남에서 한 박자 물러나 조용히 앉고 싶은 당신이라면 — 층을 골라 앉는 재미까지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역세권 접근성과 붐비는 활기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일부러 찾아 들어가야 하는 조용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웨이팅 거의 없음
- 시그니처음료
- 수제청 음료 · 딸기라떼 · 고급 홍차
- 좌석
- 2.5층 구조, 층마다 분위기 다름 · 야외석 있음
- 뷰
- 통창 채광, 비 오는 날 운치
- 영업
- 매일 11:00~22:00
- 웨이팅
- 거의 없음 (한산한 편)
- 예약
- 예약 없이 워크인
평일 낮 시간이 가장 한산하다. 지하에서 이어지는 입구라 처음이면 지나치기 쉬우니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날 좋은 날은 야외 자리를 노려볼 만하다.
시그니처
수제청 음료 · 약 6,500원
직접 담근 청으로 낸 제철 음료
딸기라떼 · 약 6,500원
리뷰마다 반복되는 시그니처
생과일 크로플 · 약 8,000원
생과일 듬뿍
고급 홍차 · 약 7,000원
라떼아트 커피와 함께 한 자리를 지킴
- 수제청 음료 — 직접 담근 청으로 낸 제철 음료, 약 6,500원
- 라떼아트 커피 — 예쁘게 올린 라떼아트, 약 5,500원
- 생과일 크로플 — 생과일 듬뿍 올린 크로플, 약 8,000원
- 딸기라떼 — 리뷰마다 반복되는 시그니처, 약 6,500원
분위기
채광 좋은 통창, 층마다 다른 조명. 큰길에서 한 겹 물러나 낮게 가라앉은 고요함. 평일 낮이면 첫손님으로 카페를 전세 낸 듯한 한산함.
이곳만의 매력
2.5층으로 층을 나눠 층·공간마다 분위기를 다르게 앉힌 구조 — 한 카페 안에서 여러 결을 고를 수 있다.
동네 이야기
강남대로102길, 강남역 상권 뒤편. 번화가에서 한 블록 비켜난 골목이라, 붐비는 강남 코스 중간에 잠깐 물러나 쉬어 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통창 창가 자리 — 채광이 좋아 비 오는 날이든 맑은 날이든 그림이 된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104개). 리뷰마다 반복되는 평 — "층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접근성은 떨어져도 조용하고 한산하다", "인테리어가 멋있다".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강남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