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유리처럼 바삭하고 속은 선분홍빛으로 부드러운 안심카츠 한 조각 — 트러플 소금에 찍는 순간 오픈런의 이유가 납득된다.
겉바속촉의 정석 안심카츠와 소금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돈카츠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오픈런의 수고가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우선하거나 진한 소스 범벅의 등심카츠를 기대한다면, 여긴 가격대가 높고 등심은 다소 퍽퍽하다는 평이 갈리는 편이에요.
튀김옷이 유리처럼 얇고 바삭하게 서고, 안심 속살은 선분홍빛을 머금은 채 마지막 조각까지 부드럽다. 깨와 겨자를 올린 돈까스 소스, 레몬 소금, 그리고 반복해서 호평받는 트러플 소금이 함께 나와 고기 본연의 맛을 여러 결로 즐기게 한다. 건더기 실한 미소장국과 고슬고슬 무료 리필 흰쌀밥이 상을 정갈하게 채운다. 돈까스집답지 않게 넓고 차분한 홀에서, 왜 오픈 전부터 줄이 늘어서는지 한 입에 이해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겉바속촉의 정석 — 선분홍빛 부드러운 안심이 후기마다 강추로 반복된다.
트러플·레몬 소금으로 고기 본연의 맛을 여러 결로 탐색하는 재미.
등심카츠는 퍽퍽하고 평범하다는 반대 평이 존재 — 안심이 정답.
피크엔 웨이팅이 붙고 가격대가 높아 자주 찾기엔 부담스럽다는 평.
오픈런 권장 — 피크엔 자리 웨이팅 10분 안팎. 등심보다 안심카츠를 시키고, 소스는 트러플 소금 위주로. 카레는 6,000원 추가로 미니 화로에 데워 먹기 좋다. 브레이크타임(오후 3:30~5:00) 주의.
구글 평점 4.5 · 리뷰 1,093건. 안심카츠 "부드러움·강추", 무료 리필 흰쌀밥·미소장국·오픈런 웨이팅이 후기에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