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한복판에서 룸까지 갖춘 초대형 한우 매장 — 어떤 규모의 모임도 격식 있게 받아낸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격식 있는 회식이나 비즈니스 미팅, 소개팅을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실패 확률이 낮은 곳이에요. 한우를 제대로, 대접받으며 먹고 싶은 날에 어울려요.
다만 당신이 숯불 향과 노포의 밀도를 찾거나 1인 2~3만원대 가벼운 한 끼를 원한다면, 여긴 팬프라잉에 1인 예산이 훌쩍 넘는 편이에요.
강남대로 한복판에 자리한 초대형 한우 전문점이다. 2인부터 8인 이상까지, 룸과 분리된 좌석이 층층이 배치돼 어떤 규모의 모임도 삼킨다. 숯불 대신 무쇠팬에 고기를 올려, 직원이 능숙하게 굽고 밥을 볶아 낸다. 등심·안심으로 짜인 창고세트에 창고갈비살을 더하면 한우 한 상이 완성되고, 마무리는 된장 술밥과 깍두기 볶음밥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등심·안심 창고세트에 갈비살, 육사시미까지 — 선도와 맛이 이 가격대 한우에 걸맞다는 평이 반복돼요.
2인부터 8인 이상까지, 룸과 분리 좌석이 있어 회식·비즈니스·소개팅 어디에도 맞아요.
직원이 무쇠팬에 능숙하게 굽고 밥까지 볶아줘, 고기에 손 대지 않고 대화에 집중할 수 있어요.
숯불 향을 기대하면 무쇠팬 팬프라잉은 결이 달라요 — 나쁘지 않지만 숯불과는 다른 맛이에요.
1인분 약 6만원, 2~3인분을 감안하면 1인 20만원 안팎 — 가벼운 한 끼로는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회식·모임이라면 룸을 미리 예약해두는 편이 안전하다. 마무리로 된장 술밥과 깍두기 볶음밥을 챙기면 한 상이 완성된다. 1인 2~3인분·약 20만원 예산을 잡아두면 무난하다.
구글 평점 4.2 (리뷰 1,548개). 리뷰에 반복되는 평 — "강남 한복판 초대형 매장", "회식·비즈니스 미팅·소개팅 장소로 별 5개", "룸도 있고 자리 분리가 잘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