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동보다 가는데 굵은 면 못지않게 쫄깃한 면발 — 블루리본이 여러 해 증명한 그 우동 한 그릇.
가는 면발의 쫄깃함과 실한 튀김을 제대로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강남에서 우동으로 손꼽히는 이 집이 오래 만족스러울 곳이에요. 룸이 있어 조용한 모임이나 접대 자리를 찾는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붐비는 자리와 기다림을 싫어한다면, 평일 점심은 웨이팅에 기본 찬도 직접 찾아와야 할 만큼 정신없는 편이에요. 저렴한 한 끼를 찾는다면 세트 기준 2만원대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강남대로 뒷골목 지하로 내려가면, 여러 해 연속 블루리본이 붙은 입구가 먼저 눈에 든다. 이 집 우동은 일반 우동보다 면발이 눈에 띄게 가늘지만, 그 가는 면이 굵은 면 못지않게 쫄깃하게 씹힌다. 왕새우 뎀푸라 우동에는 실한 새우와 고추 튀김이 통째로 올라가고, 미소된장을 넣은 미소돈카츠는 여느 돈카츠와 결이 다른 색다른 맛을 낸다. 평일 점심이면 늘 줄이 서고, 안쪽 룸에서는 기리야마 디너코스가 조용히 돌아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일반 우동보다 가늘지만 굵은 면 못지않게 쫄깃 — 여러 리뷰에 반복되는 이 집만의 특징.
소스에 미소된장을 넣어 여느 돈카츠와 결이 다른 맛을 찾는 사람에게.
일본에서의 맛을 잊지 못한 전직 외교관이 직접 연 집이라는 이야기가 리뷰에 전해진다.
평일 점심엔 늘 줄이 서고, 손님이 많아 기본 찬도 직접 찾아와야 할 만큼 분주하다.
스시 세트 기준 2만원대로, 가벼운 한 끼를 찾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평일 점심은 웨이팅이 심하니 오후 2시경 방문하면 줄이 완화된다. 조용한 자리를 원하면 룸을 예약하고, 3만원 이상 결제 시 1시간 무료주차가 된다. 일요일은 휴무.
구글 평점 4.3 (리뷰 849), 네이버 블로그 1094건. 여러 해 연속 블루리본 선정 — 리뷰·블로그 제목에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