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서 마라향 도는 홍콩식 파스타와 치즈 늘어지는 그라탕을 홍콩 골목 분위기 인테리어에서 먹는 퓨전 중식.
홍콩 감성 인테리어에서 마라향 도는 퓨전 중식을 여럿이 나눠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청첩장 모임이나 직장 회식 장소로 실패가 적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기름지지 않고 간이 슴슴한 음식을 찾거나 조용한 단둘의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살짝 짜고 기름진 편이고 모임 손님으로 북적이는 편이에요.
신논현역 언덕길 안쪽, 초록빛 간판과 네온사인이 골목을 비춘다. 문을 열면 조명이 살짝 어둑하게 깔린 홍콩 뒷골목 같은 인테리어가 시선을 붙든다. 홍콩식 파스타에서 마라향이 훅 올라오고, 그라탕 위 치즈가 길게 늘어진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애매한 시간에도 자리를 잡을 수 있고, 위층과 아래층 모두 널찍해 여럿이 앉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우육탕면·꿔바로우·홍콩파스타·왕새우볶음밥 등 여럿이 나눠 시켜도 호불호 적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홍콩식 파스타에서 마라향이 확 올라오는 독특함 — 익숙한 중식과는 다른 결을 찾는다면 잘 맞아요.
신논현·강남역 도보권에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청첩장 모임·직장 회식 장소로 소문났어요.
네온사인과 어둑한 조명의 홍콩 뒷골목 인테리어라 사진이 잘 나와요.
중화계열이라 전체적으로 기름지고 간이 살짝 짜다는 후기가 있어, 슴슴한 맛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단체·청첩장 모임 명소라 조용한 단둘의 식사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어요.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애매한 오후 시간대를 노리면 웨이팅을 피하기 좋다. 양이 넉넉한 편이라 둘이 가면 메인 1개 + 식사 1개면 충분하다는 후기가 많다. 대로변이 아니라 언덕 안쪽 골목이니 도보 동선을 미리 확인할 것.
구글 평점 4.1 / 리뷰 401개. 네이버 블로그 9,400여 건·카페 200여 건에서 '강남 청첩장 모임 장소'로 반복 소문. 여러 후기가 '홍콩에 와 있는 기분'이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