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압구정의 잔영이 남은 낡은 근린 상가 — 오래된 베이커리 빵 하나 정도가 유일한 이유.
옛 압구정의 연식과 골목 정취를 반가워하는 당신이라면, 지나는 길에 잠깐 들러 빵 하나 사올 만한 곳이에요.
볼거리나 머무를 공간, 뚜렷한 콘텐츠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노후한 상가라 굳이 목적지로 삼을 곳은 아니에요.
광림교회 앞 골목에 낡은 간판을 단 근린 상가다. 1990년대 압구정의 잔영을 간직한 낮은 층수의 의류판매 위주 아케이드로, 지금은 오가는 사람도 드물다. 안에서 딱히 할 일은 없고, 오래된 베이커리에서 빵 하나 사서 나오는 정도다. 관광이나 데이트 목적의 경험 목적지라기보다 동네 편의시설에 가깝다.
1990년대 압구정의 연식과 골목 정취가 그대로 남아, 레트로 동네 산책의 스치는 지점으로는 정취가 있다.
의류판매 위주 노후 상가로 볼거리·머물 공간이 없고, 유일한 방문 후기도 '딱히 하는 건 없다'고 적는다.
구글 2.5점/리뷰 4개에 사진·영상 자료도 없어, 목적지로 추천할 근거가 약하다.
압구정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6분, 광림교회 방향. 신구중학교 앞 동명 건물과 혼동 주의. 목적지보다는 인근 압구정·가로수길 코스 중 스치는 지점으로.
구글 평점 2.5 (리뷰 4개, 다수 1점). 유일한 방문 후기: "90년대 압구정을 느끼고 싶을 때 가끔 방문… 딱히 하는 건 없고 베이커리 빵이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