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마다 표정이 다른 강남 백화점 — 잦은 팝업과 알찬 지하 식품관이 둘러보는 재미를 만든다.
목적지 하나를 정하지 않고 층층이 둘러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팝업과 식품관, 디자이너 매장을 훑으며 시간을 흘려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공간을 찾는다면, 주말 강남점은 붐비고 발렛·주차가 밀리는 편이에요.
도곡로에 면한 대형 백화점이 층마다 다른 표정을 짓는다. 지하 1층 식품관은 빌라드 스파이시 떡볶이와 나폴레옹제과, 폴바셋이 자리를 잡아 커피와 군것질만으로도 한 바퀴가 채워지고, 신관으로 건너가면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가 줄지어 진열대를 채운다. 강남점 특유의 잦은 팝업이 방문할 때마다 로비의 풍경을 바꿔 놓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식품관·디저트·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목적 없이 층을 훑으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빌라드 스파이시, 나폴레옹제과, 폴바셋 등 이름값 하는 매장이 지하와 1층에 모여 있다.
강남점 특유의 잦은 팝업으로 방문할 때마다 로비 풍경이 바뀐다.
주말엔 붐비고 발렛·주차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
디자이너관·매장 상품은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지하 식품관은 지하 통로로 신관과 연결돼 있으니 비 오는 날에도 층 이동이 편하다. 발렛·주차가 밀리는 주말 낮보다 평일 오전이 여유롭다.
구글 평점 3.9 (리뷰 3,791). \"고급스럽고 팝업이 많다\", \"지하 푸드코너가 나름 퀄리티 있다\"는 반복 평. 발렛·주차 대기와 라운지 응대에 대한 불만도 함께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