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에서 당일 도축한 한우 내장으로 그날 끓여내는, 잡내 없이 맑고 진한 곱창전골 한 냄비.
속을 확 풀어주는 진한 한 그릇, 잡내 없이 깨끗한 곱창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삼성역에서 든든하게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느긋하게 먹는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웨이팅과 빠른 회전이 기본이라 분주한 편이에요. 주차비도 10분당 1,000원이라 차로 왔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마장동 중앙축산에서 당일 도축한 한우 내장을 그날 손질해 끓인다. 곱창전골 국물은 진한 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맑고 깨끗하면서도 묵직하게 깊고, 선지 없는 해장국은 담백하고 깔끔하게 속을 훑는다. 직접 담근 김치와 깍두기는 새콤하고 아삭해 리필하고 싶어질 만큼 국물과 붙는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당일 도축 한우 내장으로 끓여 잡내 없이 맑으면서도 깊고 진한 국물
선지 유무를 고를 수 있는 해장국과 내장탕, 직접 담근 김치·깍두기까지
곱창전골·양선지 해장국 등 내장 특화 메뉴가 중심
삼성역 인기 맛집이라 대기와 빠른 회전이 기본, 느긋한 분위기는 아님
차로 오면 10분당 1,000원 주차비가 반복적인 불만 포인트
화~금은 24시간 영업이라 늦은 밤·이른 아침 해장에도 열려 있다. 웨이팅이 있어도 회전이 빨라 10분 안팎이면 입장하는 편. 차보다 삼성역 도보 이용을 권한다(주차 유료).
구글 평점 4.3 · 리뷰 5,749개. 여러 후기에서 "삼성역 웨이팅 있는 찐 맛집", "곱창전골 성지"로 반복 언급. 주변 호텔 맛집 가이드에도 꾸준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