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양념 없이 날것 그대로 낸 육회비빔밥에, 시키지 않아도 함께 나오는 선지 미니 해장국이 맞물리는 조합.
단맛으로 덮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육회와, 꾸미지 않은 손맛 반찬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청담 한복판에서 오래 묵은 한식당의 시간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세련된 식사 자리를 원한다면, 홀이 넓고 붐벼 소란한 편이라 룸이 아니면 아쉬울 수 있어요. 냉면·만두국은 시판 제품을 쓰는 듯해 굳이 곁들일 메리트는 적은 편이에요.
청담 도산대로 뒷골목, 오래된 주택 몇 채를 이어붙여 개조한 공간이다. 자리로 안내받는 길에 고기를 손질하는 오픈 공간을 지나치는데, 주방이라기보다 하나의 퍼포먼스처럼 느껴진다. 간판 메뉴 육회비빔밥은 단 양념을 입히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육회에 콩나물·고사리무침을 올린 완전한 한식 스타일이고, 주문하면 선지가 든 미니 해장국이 함께 나와 서로 맞물린다. 24시간 연중무휴라 이른 아침이든 심야든 문이 열려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에서 반복되는 간판 메뉴. 날것 그대로의 육회에 함께 나오는 선지 해장국이 잘 어우러진다는 평이 교차 검증된다.
흔한 단 양념 육회비빔밥과 달리 완전한 한식 스타일의 날것 육회 — 취향이 갈리지만 선호하는 사람에겐 성지.
오래된 주택을 이어붙인 공간과 꾸미지 않은 손맛 반찬에서 시간이 느껴진다는 평이 반복.
냉면·만두국은 시판 제품을 쓰는 듯해 별 메리트가 없다는 지적이 있다.
홀이 넓지만 조용하지 않고 손님이 많은 편 — 조용한 식사는 룸이 아니면 어렵다.
예약 개념이 약해 바로 방문하는 편. 육회비빔밥엔 미니 선지해장국이 함께 나오니 냉면·만두국은 굳이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조용히 먹고 싶다면 룸을 요청. 24시간이라 이른 아침·심야 해장으로도 적합.
구글 평점 4.0 · 리뷰 2,969개. 여러 리뷰에서 "육회비빔밥 성지" "명불허전"이 반복. 연예인 방문 많은 청담 노포로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