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당도서관 바로 옆, 코엑스 인파 속에서 조용히 책을 고르고 그 자리에서 읽어내려갈 수 있는 서점.
코엑스 인파 한복판인데도 매장 안은 조용해, 잠깐 책에 빠져들거나 몰 나들이 사이 쉼표를 찾는 당신이라면 별마당도서관과 연계해 들르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찾는 책이 확실히 정해져 있거나 대형 서점의 방대한 장서를 기대한다면, 여긴 규모가 작아 원하는 책이 없을 수 있는 편이에요.
코엑스몰의 인파 한가운데 있지만 매장 안으로 한 발 들어서면 소음이 뚝 떨어진다. 규모는 대형 서점만큼 크지 않아 원하는 책이 다 있지는 않지만, 주제별로 정갈하게 나열된 서가와 잘 짜인 인테리어 덕에 이것저것 들춰보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책값은 전반적으로 저렴한 편이고, 바로 옆 별마당도서관과 이어져 산 책을 그 넓은 공간에서 펼쳐 읽기 좋다. 쇼핑몰 소란 속의 조용한 휴식처에 가깝다.
코엑스 인파 한복판인데도 매장 안은 소음이 뚝 떨어져, 잠깐 책에 빠져들기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짧게 들르기 딱 좋은 곳이에요.
코엑스 쇼핑·전시 동선 중간에 앉아 숨 고를 곳을 찾는 당신이라면, 별마당도서관과 이어지는 이 서점이 자연스러운 쉼표가 돼요.
저렴한 책값에 문구·잡화까지 훑어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손이 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찾는 책이 확실히 정해져 있다면, 대형 서점보다 종류가 적어 원하는 책이 없을 수 있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서점만의 온전한 정적을 기대한다면, 코엑스몰 한가운데라는 위치가 완전한 고요와는 거리가 있는 편이에요.
평일 낮에 몰 인파가 적을 때 들르면 매장이 한결 조용하다. 책을 산 뒤 바로 옆 별마당도서관으로 넘어가 넓은 계단·좌석에서 읽는 동선을 추천.
구글 평점 4.1 (리뷰 2,882개). 리뷰에 반복되는 평 — "쇼핑몰 속인데 매장 안은 조용하다", "책값이 저렴한 편", "별마당도서관과 더불어 오아시스 같은 휴식공간",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