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내 없이 진한 국물에 수제순대·머릿고기·내장이 푸짐한, 오픈런이 정석인 강남 3대 순댓국.
잡내 없이 진한 국물에 머릿고기·내장·수제순대가 푸짐한, 기본기 탄탄한 국밥을 찾는 당신이라면 — 혼밥으로도 부담 없이 든든히 말아 먹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기다리는 걸 싫어하거나 옷에 냄새 배는 게 신경 쓰인다면, 여긄 상시 웨이팅에 환기도 약한 편이에요.
선릉역 뒷골목 아담한 노포에 들어서면 4인 테이블을 나눠 옆 사람과 어깨를 맞대고 앉는다. 진하지만 잡내 없이 깔끔한 국물에 머릿고기와 내장, 수제순대 서너 조각이 담겨 나온다. 곁들이는 들깨가루를 듬뿍 풀면 고소함이 국물을 한 겹 더 두껍게 감싼다. 점심이면 강남 직장인들의 줄이 문밖까지 늘어서고, 회전이 빨라 자리는 생각보다 금세 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잡내 없이 진한 국물에 머릿고기·내장·수제순대가 푸짐하게 담긴, 기본기 탄탄한 순댓국을 찾는 당신이라면 납득할 곳이에요.
밥 말아 먹는 정통 국밥 스타일과 노포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편하게 스며들 곳이에요.
혼밥 손님이 많고 회전이 빨라, 강남 한복판에서 혼자 든든히 한 끼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 부담이 적어요.
다만 당신이 기다리는 걸 싫어한다면, 여긴 어느 시간에 가도 줄이 있어 오픈 30분 전 도착을 각오해야 하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분식집 순대에 익숙하다면, 우거지 든 물컹한 수제순대와 머릿고기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다만 매장이 아담하고 환기가 약해, 옷에 냄새가 배는 게 신경 쓰이는 당신이라면 감안하는 편이 좋아요.
웨이팅을 피하려면 11:10 오픈 직후를 노릴 것. 순대+수육 정식은 식사시간에만 팔고 늦으면 솔드아웃되니 너무 늦은 방문은 피한다. 들깨가루를 듬뿍 풀어 먹는 것이 정석. 토요일은 15:30까지만, 일요일 휴무.
구글 평점 4.5 · 리뷰 2,831개, 네이버 블로그 6,900여 건. '서울/강남 3대 순댓국'으로 반복 언급되고, 혼밥 성지·직장인 점심 맛집으로 꾸준히 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