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본토 구스아일랜드의 수제맥주 라인을 탭에서 종류별로, 청량한 라거부터 비교하며 마신다.
탭에 걸린 수제맥주를 종류별로 비교하며 마시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라거의 청량함과 이국적인 안주를 한자리에서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친구들과의 모임이든 가벼운 데이트든 두루 통하는 만능 공간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대화에 집중하고 싶다면, 저녁의 이곳은 사람이 몰려 다소 시끌벅적한 편이에요. 가벼운 한 잔 예산을 생각한다면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는 점도 감안하는 게 좋아요.
1988년 시카고의 작은 양조장에서 시작한 구스아일랜드가 강남 역삼로 한복판에 브루하우스를 열었다. 수제맥주 라인이 탭에 줄줄이 걸려 있고, 그중 라거는 첫 모금부터 청량하게 목을 훑고 지나간다. 냄새 없이 촉촉하게 익은 양고기 플래터와 치즈가 듬뿍 올라간 시카고 딥디쉬 피자가 맥주 옆을 지킨다. 대관이 될 만큼 넓은 홀은 저녁이면 적당히 시끌벅적해지고, 그 소란이 오히려 편안하게 스며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구스아일랜드 본토 라인을 종류별로 비교하며 마실 수 있고, 특히 라거의 청량함이 반복 호평받는다.
치즈 듬뿍 시카고 딥디쉬 피자와 냄새 없는 양고기 플래터가 맥주와 잘 어울린다.
대관이 될 만큼 넓고 적당히 시끌벅적해 친구 모임·데이트·단체가 두루 무난하다.
저녁이면 사람이 몰려 시끌벅적해, 조용한 대화를 원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PRICE_LEVEL_EXPENSIVE, 가볍게 한 잔 예산엔 부담이 될 수 있다.
강남역(신분당선) 4번 출구, 역삼역 3번 출구, 양재역 3번 출구에서 접근 가능. 주말 저녁은 붐비니 모임·대관은 예약이 안전하다. 수제맥주는 포장(테이크아웃)도 된다.
구글 평점 4.4 · 리뷰 2,710개. 리뷰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표현: 구스 수제맥주 종류별로, 청량한 라거, 시카고 딥디쉬 피자, 냄새 없는 양고기 플래터, 대관 가능한 큰 규모.